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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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 작품 자체로만 보면 합격인데......

극장판 :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 작품 자체로만 보면 합격인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1일

솔직히 이번주는 리뷰를 좀 편하게 가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미쳐 돌아가는 주간을 맞게 되는 비극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주에 그렇게 많은 영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주간이었습니다만, 한 주 앞두고서 갑자기 영화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죠. 그것도 둘 다 매니악한 기질이 있는, 그리고 이미 전편을 봤기 때문에 속편을 극장에서 안 볼 수도 없는 상황이 같이 겹쳐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보는 짓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다 못해 예고편이라도 하나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만약 속편인 경우에는 과거 작품을 한번이라도 봐야 뭐라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생각

넥스트 제네레이선 패트레이버 2 -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 후반전은 동네 축구팀

넥스트 제네레이선 패트레이버 2 -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 후반전은 동네 축구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0일

다른 이야기보다 한 가지 먼저 해야 할 것은, 이번 작품의 텀이 이렇게 짧을거라고는 기대도 안 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워낙에 강렬했던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왔던 주간인지라 이번 작품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상당히 궁금하기는 했던 것이죠. 다만 굳이 이번주에 개봉을 해야 했는가 하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나마 좀 비어 있는 주간이기는 한데, 틈새를 노리는 걸출한 작품들이 꽤 많이 포진해 있는 주간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성토부터 시작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를 보려면 평일, 그것도 어제 오후 11시 40분 타임을 봐야 했습니다. 덕분에 이 작품 보겠다고 저는 오후 반차를 내야 했고, 점심시간을 모조리 내줘야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밀리언 웨이즈 - 강함으로 승부하지만 뻔해보이는 영화

밀리언 웨이즈 - 강함으로 승부하지만 뻔해보이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15일

솔직히 이 영화는 할 말이 제목에서 시작된 불만부터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으 원제는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 그러니까 "서부에서 죽는 백만가지 방법"이라는 매우 직선적인 제목이었죠. 하지만 지금 영문 제목에서 뒤를 뚝 잘라낸 밀리언 웨이즈라는 해괴하기 짝이 없는 제목으로 영화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솔직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이게 데체 뭔지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기는 하지만, 밀리언 웨이즈가 어쨌다는건지 설명이 전혀 안 되고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게 한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다. 이 영화에서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세스 맥팔레인 때문이죠. 미국식 코미디를 관객에게 보여주면서, 이 미국

하이힐 - 매력이 있긴 하지만 후반에 다 까먹은 영화

하이힐 - 매력이 있긴 하지만 후반에 다 까먹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9일

오랜만에 한국 영화입니다. 그리고 기피 대상중 한 사람인 장진 감독님의 영화입니다. 최근에 퀴즈왕은 정말 그저 그랬고, 굿모닝 미스터 프레지던트도 당시에는 재미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거룩한 계보같은 영화들의 경우는 아예 잘 다가오지도 않는 영화로 기억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액션 스릴러이다 보니 아무래도 보게 되더군요. 이쯤 되먼 제가 액션 스릴러에 얼마나 애증을 가진지 감이 잡히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장진 감독의 팬은 아닙니다. 제가 제대로 본 장진 감독의 영화는 두 편 뿐이죠. 제가 제대로 봤다는 이야기는 극장에서 제대로 된 자리에서 봤다는 이야기죠.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