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러브 앤 썬더 - 설렁설렁 보세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6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추가 되는줄 몰랐다가 급하게 리스트에 다시 넣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봉이 많이 남았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마블의 공개 일정이 정말 숨 돌릴 틈도 없이 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디즈니와 스타워즈 관련 작품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작품들이나 픽사 작품까지 끼워넣고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게 개봉 일정이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 제가 영화를 골라 내야 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연출에 관해서는 의심을 한 적이 좀 있긴 합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 작품인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는 정말 웃기긴 했습니다만, 저예산이니 가능한 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국내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26일 |
솔직히 저는 좀 당황스러운 영화이긴 합니다. 원작도 별로인데, 영화는 더 별로였거든요. 2편은 아예 정말;;; 더 모르겠는건, 임시완과 천우희, 김희원이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는 겁니다. 사실 핸드폰 떨어뜨려서 액정 부서지면 귀신보다 무섭긴 하더군요.
"레고무비"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7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물건을 살 때 과연 2D 전용 버젼만을 살 것인가, 아니면 3D 합본을 구매 할것인가에 관해서 말입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3D 합본을 구매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효과가 좋게 나와서 말이죠. 우선 아웃케이스 표지입니다. 꽤 예쁘게 나왔습니다. 뒷면의 경우에는 워너 특유의 구조가 그대로 사용되었죠. 아쉬움이 드는 케이스 표지입니다. 같은걸 재탕해서 말이죠. 블루레이 케이스이지만 한정적으로 노란색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3D 디스크는 배트맨이 차지했습니다. 주인공보다는 인기가 좋은 쪽으로 밀어줬더군요. 2D 본편과 서플먼트
"킬러의 보디가드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1일 |
이 영화도 이제 나올 채비를 거의 다 갖췄네요. 저 마더법규도 그렇지만, 라이언 레이놀즈의 해탈한 표정도 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