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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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차이컬쳐|2018년 2월 22일

이번에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의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여행기' 를 읽고 대만에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오신 분인데요. 저 하얀색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대만에 오셨습니다. 저의 집에서 타이베이의 딴수이, 빠리 까지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후에 잠시 내렸는데요. 다행히 잠시 뒤 그쳤습니다. 비가 내릴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한 잔 했었구요.비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저는 따뜻한 커피한잔을... 저 분은 대만의 대표음료라고 할 수 있는 망고스무디 를 드셨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늘이 대학졸업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길고긴 학생신분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의대를 나오셔서 대학생활 6년 하셨데요. 수의대 로 시작했다가 다시 바꾸어서 대학생활이 더

대만에서 본 서울-부산 자전거

대만에서 본 서울-부산 자전거

차이컬쳐|2018년 2월 8일

작년 집근처 도로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태극기와 함께 서울 부산 이라는 옷? 복대? 가방? 아무튼 그런걸 착용하고 지나가시던 여자분과 서양남자분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통상 서울-부산 거리를 400Km 정도로 보는데요. 자전거도로를 따라 꾸불꾸불 달리면 고속도로의 거리보다는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일반초보자가 저런 로드자전거로 하루에 100Km 를 달린다고 하면 4~5일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잘 타시는 분들은 하루에 100Km 는 쉽게 타니까 더 짧게 걸릴 수도 있구요.제가 스트라이다로 대만 북쪽에서 남쪽까지 달린 후 자신감 넘쳐서 이번에는 난이도가 조금 더 있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산을 넘어 볼까 생각중인데요. 대만도 지형이 한국의 강원도처럼 중간에 높은 산맥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있습니다. 한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차이컬쳐|2016년 7월 5일

작년에는 좀 많이 탔었는데, 올해는 자전거 등산, 다운힐은 뜸했었는데요.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평지만 타려고 했다가 제가 오르막길 끌고 올라 갔습니다.제가 이전 살던 집 뒷편 산 속에 작은 생태박물관이 있는데, 항상 지나만 다녔지 들어가보지는 않았었거든요. 이번에 일행 중 한 명이 들어가 보자고 해서 들어 가 보았는데, 제가 늘 가던 산에 뱀이 있었네요. 사실 깊은 산에 뱀이 없으면 그게 또 이상한 것이지만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시냇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큰 민물고기들이 많이 살더군요.보이시나요. 민.물.고.기.업힐을 하면서 제 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평지로 왔다가 평지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제가 업힐 해서 다운힐 하자고

비오는 산정상, 스트라이다 다운힐 영상

비오는 산정상, 스트라이다 다운힐 영상

차이컬쳐|2015년 9월 18일

타이베이에 살다보니 좋은 점이 주변에 산이 많다는 겁니다. 저의 스트라이다로 그 동안 계속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운동목적도 있구요. 뱃살관리도 하고 하체단련도 하고, 무엇보다 산에서 스트라이다로 다운힐 하면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10여분 남짓 다운힐하려고 2~3시간 이상 올라가야 하지만 좋습니다. 그 와중에 이번주 좀 인상적이었던 다운힐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요즘 점심으로 치킨 두조각과 야채를 먹거든요. 이 날도 저렇게 밖에 자전거 세워 두고 치킨을 먹었습니다. 바깥날씨가 햇살이 강하고 30도가량의 더운 날씨였습니다. (마침 저 날은 올라갈 때 찍은 사진이 없어 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렇게 무더위를 뚫고 산을 오르는데, 어느 지점이 되니까 빗방울이 떨어지더니만...정상은 이렇게 비구름이 잔뜩 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