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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자전거 다운힐 코스소개(2편)
타이베이의 자전거 다운힐 코스소개 1편에 이어 2편 이어서 올려 봅니다. 먼저... 지금 대만은 태풍의 영향으로 밖엔 강풍과 비가 내리고 있네요. 주말동안 야외활동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여행기 계속 갑니다. 꼭대기에서 내려가기 전 찍은 사진이다. 위의 사진은 날씨가 맑았던 지난번 찍은 사진이다.날씨가 좋은 날은 경치도 관람할 수도 있고, 정상의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는 좋은 드라이브코스일 듯 하다. 하지만 7일 태풍이 왔을 때는 정상에 차량 한 대만 바람부는 풍경을 보고 있었고, 3곳의 카페중 2곳은 문을 닫았다.사진을 보면 이런 식으로 꾸불꾸불한 길을 따라 바다까지 가야 한다. 1편의 지도와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산길을 상당히 가야 바다가 나온다. 가늘 동안 이런저런 경치구경도 재

저의 스트라이다 다운힐 사고 영상 올려 봅니다.(꼭 헬멧 착용하세요)
오늘은 대만이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아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죠.(뭐 지금은 더 세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이 고비일듯 싶네요) 비가 내리지 않길래 주말에 자전거 다운힐 하려는 일정을 오늘로 앞 당겨 스트라이다를 끌고 타이페이의 산에 올라 왔습니다.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여기 자전거 다운힐 하면 엄청 신나거든요. 그리고 제가 스트라이다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내리막 만나면 바퀴작아 못 달린 한풀이 하듯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다시한번 더 오늘코스를 다운힐하려고 바람이 좀 심하게 불지만 올라왔습니다.여기가 정상입니다. 구름이 많이 껴서 아래는 보이지 않습니다. 맑은 날씨에는 타이베이시내가 다 보입니다. 저기 차량 한대가 풍경 구경하느라 주차하고 있습니다. 3시간을 자전거 끌고 올라

자전거 4번째 크랙 발생 - 이제는 갈아야 겠군요
타고 다니던 자전거에 이 모델에서만 4번째 크랙이 생겼군요. 다이후쿠 카멜레온 이라는 모델입니다. 어쩐지 요즘 다니는데 요철있는 곳을 지나면 틱!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했더니 이것이 갈라지는 소리였나 봅니다. 이전에 동일부위 크랙으로 교체했었고 교체 모델에서 또 갈라져 용접했는데 이번에는 용접한 자리 바로 위로 또 갈라졌습니다. 아무리 봐도 자전거의 재질 자체가 불량하군요. 접어서 지하철 타기가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드는 모델이지만 이번에는 별수 없군요. 다른 모델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브롬톤은 200이 넘고 스트라이다도 70만원에 기본형 스트라이다는 변속기가 없어 난감하니 지난번에 포스팅한 첼로 나인티포 라는 모델로 거의 확정입니다. 이 모델도 접어서 지하철이나 열차등에 싣기 좋은 모델이

타이페이에서 지우펀九份까지 자전거로 가보기
타이페이 동쪽에 지우펀이라고 한국분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타이페이 집에서 지우펀을 자전거로 한 번 가 보았습니다. 큰 준비없이 아침운동한다는 마음으로 떠났다가 힘들어 죽는줄... 일단 출발은 집근처 하천도로 입니다. 시작이정표에서 한 컷. 근데 하천도로는 달리다보면 좀 심심합니다. 단조롭잖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없고... 또 저기 하천도로는 몇 번 가 봐서 이번에는 일반도로로 달려 봅니다. 도중에 자전거를 타고가는 한가족? 을 만났습니다.저기 오래된 기차역사가 있길래 저도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데 단체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찍어줬죠. 그런데 일행중 한 명이 '너도 찍어 줄까?' 해서 찍어 달라고 했더니만 저렇게 자길들하고 함께 찍자고 해서 얼떨결에 저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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