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섬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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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추억의 원숭이 섬의 비밀 음악
For your listening pleasure... @ grumpygamer.com 원숭이 섬의 비밀 메인 디자이너 론 길버트 씨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연주하는 곡은 Jojo the Monkey / Monkey Island theme 입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네요.

원숭이 섬의 비밀, 그리고 락(Lock)
원숭이 섬의 비밀(The Secret of Monkey Island), 굉장히 오래된 게임으로 요즘 애들은 구경도 못해봤을 디스켓에 '이거 에러 화면 아니에요?'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DOS 환경에서 구동되던 아재들이나 하던 물건이다. 어드벤처의 전설 정도 되는 물건으로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많은 꼬마들이 열광했던 게임이었다. 한국어 번역이 안되어있으면 아예 할 생각도 안하는 요즘 플레이어나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재미를 주지 못하는 요즘 게임과는 달랐던 걸까. 아니면 옛날에는 할 게임이 없어서 못알아먹어도 죽어라 했던걸까. 과거의 게임과 요즘의 게임은 말로 할 수 없지만 뭔가 있는 '이종범'같은게 있었다.(단순히 추억보정일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추억 보정일 가능성이 높다.

게임 원작 영화 중에 최고로 성공한 영화...일까?
옛날에 팬 사이에서만 나돌던 지나간 이슈긴 하지만 심심해서 다시 끄집어내보았습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 영화화는 2000년대 즈음에 건의되었고, 진행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뒤집어졌습니다.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프로젝트였으며, 내용은 [원숭이 섬의 저주]를 기반으로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카]로 유명한 스티브퍼셀이 컨셉원안 제작을 맡았고, 테드 엘리엇이 스크린 라이터를 맡았습니다. 2004년, 디즈니랜의 놀이기구를 원작으로 한 [캐리비안의 해적]이 등장합니다. 스크린 라이터는 마찬가지로 테드 엘리엇이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원숭이 섬의 비밀] 팬사이트인 [World of monkey island]는 신원불명자에게서 어떤 사실을 건네 듣게 됩니다. 테드 엘리엇이 [원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