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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osts![[Movie]마션 (The Martian,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0/27/b0364228_562f9c58a7390.jpg)
[Movie]마션 (The Martian, 2015)
#1왕십리 CGV #2우주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인지 찌릿찌릿한 전율보다는 맷데이먼의 말장난에 웃음이 나오는? #3맷데이먼이 인터스텔라의 업보로 화성에 혼자 남아 삼시세끼를 찍는 얘기.감자를 심을 때 설마설마했는데 설마!그래도 맷데이먼이 웃겼다.감자 키우기전에 식물학자라고 하는 부분이나 키우고나서 화성산 유기농 감자라고 하는거나 아이언맨 작전이나.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깨알같이 웃겼다. #3제시카 차스테인은 인터스텔라에 이어서 비슷한 느낌의 영화에 또 나옴.근데 이 영화에서 더 예쁘게 나오는것 같은 느낌...? #3요르단에서 찍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저런 곳이 지구에 실존한다는게 신기하다.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https://img.zoomtrend.com/2015/10/12/c0014543_561b0d7ce3cb1.jpg)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
화성판 삼시세끼라는 평이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이자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돌아가는 공상같은 영화 역경은 많지만 철인같은 맷 데이먼의 정신력은 정말 초인이지 않나 싶더군요. 나중엔 슈트 벗고 닥터 맨하튼이 되도 이상하지 않을 느낌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리 유해졌나 싶기도 하면서 조금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굴곡이 사건으로만 있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 볼거리나 가볍게 보기에는 좋지 않나 싶은 영화입니다. 연출도 좋았고~ 스탭롤 전의 에필로그도 따뜻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살아야한다는 명제 앞에서는 이것저것 하긴 하겠지만 멘탈붕괴가 일어나면 딱 인터스텔라의 만박사가 될 상황인데 참 잘도 하는걸 보면 과학자답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시세끼 안동버전
연휴 맞이 가족들 다같이 안동으로 출발! 밤늦게 도착한 할머니집에 뭐 먹을거 없나 더듬더듬 찾다가 봉지만 발견하고 허기진 배로 그냥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공기자체가 다름. 포카리스웨트같은 공기. 땔감과 경운기. 과거여행중 인 거 같다. 옆집훔쳐보기. 보글보글 다슬기 국이 가마솥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밭으로 이어지는 민트다리. 취향저격하는 핑크장미가 폈습니다. 저기 의자에 앉아서 딱 사진찍으면 딱 이쁘겠네. 앞집훔쳐보기. 감자는 가마솥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제잉. 삼시세끼처럼 집앞에서 바로 상추따고 파따고 농촌체험 제대로 한다. 민트마루에 버섯하나. 여기저기

대만신문에 소개된 '삼시세끼'
오늘자 대만신문에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삼시세끼'를 소개하고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이서진의 정선편과 차승원의 어촌편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저기 중간 차승원사진 아래에 '오븐도 없이 빵도 만들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추성훈도 소개를 해 두었습니다. 외국에서 그것도 밤에 '삼시세끼' 보고 있으면 정말 한국음식 그립고, 특히 지난번 다이어트 기간때 삼시세끼 보고 있으면 정말 음식이 먹고 싶어 미칠 것 같습니다. 각 출연자가 무얼 만들었는지를 간단히 소개해 두었습니다. 특이한 건 70년생 차승원씨와 71년생 이서진씨의 나이를 모두 44세로 표기해 두었다는 것과... 저 표를 엑셀로 만들었을 것 같은데, (직업병인지는 모르겠지만) 姓名 을 '중간정렬' 하지 않은 것 같고... 이왕작업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