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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11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스파이 브릿지를 사려고 했는데,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국내판은 초회 한정으로 아웃케이스가 있는 듯 합니다. 뒷면은 계단만 한가득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파란 케이스보다 이게 더 낫긴 한데 말이죠. 뒷면입니다. 그나저나, 서플먼트 표기의 중요성은 어째 점점 바닥으로 가는 듯 합니다 ㅠㅠ 속지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양면이고, 다른 한 면은 영화 팸플릿과 동일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로컬판이다 보니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데, 정작 등급을 무슨 뱃지마냥;;; 내부 이미지 입니다. 두 주인공입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사들이고 있네요.

더 포스트 - 언론의 의무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8일 | 
더 포스트 - 언론의 의무란?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이 이버눚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필버그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하고 있던 상황인 동시에 매우 놀란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정보를 들었던 기간이 있고, 그 이후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생각 해보면 놀랍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리스트에 올려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업 속도에 관해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레이더스 시절 이후로는 말 그대로 기한 안에 영화를 찍어버리는 속도가 예술인 것으로 좀 더 유명합니다. 최근에 레디 플레이어 원의 경우에는 그나마

스티븐 스필버그가 "The Post" 라는 작품으로 돌아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3일 | 
스티븐 스필버그가 "The Post" 라는 작품으로 돌아오는군요.
오랜만에 스티븐 스필버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필버그가 레디 플레이어 원 이후로 또 다른 작품도 내놓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번 작품의 제목은 더 포스트로, 실제 있었던 사건인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톰 행크스는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자인 댄 브래들리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메릴 스트림은 발행인 케이 그레함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