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11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스파이 브릿지를 사려고 했는데,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국내판은 초회 한정으로 아웃케이스가 있는 듯 합니다. 뒷면은 계단만 한가득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파란 케이스보다 이게 더 낫긴 한데 말이죠. 뒷면입니다. 그나저나, 서플먼트 표기의 중요성은 어째 점점 바닥으로 가는 듯 합니다 ㅠㅠ 속지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양면이고, 다른 한 면은 영화 팸플릿과 동일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로컬판이다 보니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데, 정작 등급을 무슨 뱃지마냥;;; 내부 이미지 입니다. 두 주인공입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사들이고 있네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5일 |
사실 그렇습니다. SE 버젼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못 나올 거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고, 그리고 필요한 서플먼트는 충분히 들어 있는 버젼이라고 생각 되어서 이걸 샀습니다.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버젼입니다. 의외로 멋지게 잘 나왔더군요. 뒷면입니다. 참고로 저는 2디스크 일반판 샀습니다. 3D는 이제 정말 못 보겠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레이가 가져갔습니다. 뒷면은 유일한 대결인데, 색깔 봐서는 그냥 합성입니다ㅠㅠ 왼쪽은 본편이고, 오른쪽은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디자인 기조가 에피소드 7 이후로 본편은 영화 화면이고, 서플먼트는 제작과정 스틸컷으로 가고 있네요. 내부 이미지는 이번 영화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알렉스 프로야스 + 제라드 버틀러의 신작, "Gods of Egypt"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7일 |
전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라드 버틀러 보다는 알렉스 프로야스쪽에 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작 노잉 이후로 한동안 영화 못 만들다가 7년만에 돌아왔거든요. 노잉과 그 전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아이 로봇, 그리고 다크씨티까지 모두 좋아한 영화이다 보니 이 작품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희생부활자, 2017
By NotSimple | 2017년 10월 19일 |
희생부활자, 2017 지독한 모정 - 을 이런식으로 묘사하는거 이제 그만좀 했음 좋겠다;;신선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참으로 신파, 촌스러움으로 도배를 해놨음;; 게다가 영화진행 내내 긴박감, 스릴 하나도 안 느껴진다;정말 평화롭게 진행됨 ^^;;;; 도저히 못보겠다 -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