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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천애문화|2021년 2월 15일

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전시소개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PLANET FFOM NOWHERE: 칼리의 행성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구체적 형태나 운행 주기 같은 물리적 근거를찾기는 더욱더 어렵다. 불쑥 나타나 낙서장이라는 공상의 터 어딘가에 자신의 흔적을 잔상으로 남길 뿐이다. 그 흔적이나 기억은 논리가 없다. 이 전시는 뒤엉킨 낙서의 끄트머리를 잡고 미로를 따라가다 만난 이 이상한 세상에 대한 어수선하고 장난 같은 기록이다. 현실과 일루젼의 경계에 놓인 이곳은 마치 영화 속 세상처럼 이미지와 소리의 조각들이 겹겹이 쌓아 올려진 레이.......

인디필름페스트 공상 vol.6 영화 속 예술

인디필름페스트 공상 vol.6 영화 속 예술

workband GONG|2017년 5월 29일

제6회 인디필름페스트 공상영화 속 예술2017.6.3(토) pm4-8인디아트홀 공 1부 (16:00 ~ 17:30) ⊙ 1, 1+1, 1-1 (전하영) ⊙ 만들어볼까요 (김도희, 이송아, 조은지, 한다혜) ⊙ 감정의 시대 :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 (김숙현, 조혜정) ⊙ 엘리스 (백상엽, 박세호, 유승선, 이상윤) ⊙ 웃으면 복이와요 (조혜정) 2부 (18:00 ~ 19:30) ⊙ 캐릭터 충돌의 궤적 읽기 (손영모, 백현상) ⊙ Blind Film (오재형) screening+performance 3부 (20:00 ~20:20) ⊙ encounter - sound performance (박소희) ⊙ <1, 1+1, 1-1> (12'30") 2016 전하영<도큐먼트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12일

화성판 삼시세끼라는 평이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이자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돌아가는 공상같은 영화 역경은 많지만 철인같은 맷 데이먼의 정신력은 정말 초인이지 않나 싶더군요. 나중엔 슈트 벗고 닥터 맨하튼이 되도 이상하지 않을 느낌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리 유해졌나 싶기도 하면서 조금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굴곡이 사건으로만 있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 볼거리나 가볍게 보기에는 좋지 않나 싶은 영화입니다. 연출도 좋았고~ 스탭롤 전의 에필로그도 따뜻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살아야한다는 명제 앞에서는 이것저것 하긴 하겠지만 멘탈붕괴가 일어나면 딱 인터스텔라의 만박사가 될 상황인데 참 잘도 하는걸 보면 과학자답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드 인디고] 환상적이지만 세속적인 속세보기

[무드 인디고] 환상적이지만 세속적인 속세보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2월 25일

원작인 세월의 거품은 보지 못했지만 마치 연극 세월의 거품을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 미셸 공드리의 영화가 CG를 넣을 것도 연극적으로 직접 찍으며 묘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유명한데 이번 편에서는 한층 더 환상적인 이미지들이 재밌습니다. 어렸을 적, 한번씩 생각해 봤을 공상들이 구현되는건 역시~싶던 하지만 영화는 영화, 영화로서 보자면 아쉬운 면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무대장치나 신나는 연기의 규모가 상당한건 맞지만 당연히도 스토리의 변화가 있다는데 공상의 구현을 위해 좀 평범한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랄까요. 이터널 선샤인때문에 기준 허들이 높아서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론 평작정도의 느낌 미셸 공드리의 인장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원작에 대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