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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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음줌베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

[탄자니아] 음줌베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

2011. 11. 08, 화 / Mzumbe, Morogoro 음줌베(Mzumbe)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코이카 단원의 초청으로태권도 시범을 하러 오게 되었다.자주 오던 모로고로이지만 출장은 기분이 조금 다르네.언제나 모로고로의 정류장은 사람들로 붐빈다.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흙바닥이었는데지금은 포장이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오후에 본격적인 시범이 있는데동료 단원의 요청으로 초등학교에서 작은 시범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반응은 완전히 폭발적이었다.시범을 하면서 이렇게 큰 반응을 받아 본 것도 드물다.한국에서는 워낙 눈이 높다보니 그러려니 하는데이곳은 이런 문화자체가 없으니작은 발짓 하나에도 손을 마주치게하는 마력이 있다.그래서 이런 시범은 너무도 좋은 경험이다. 이번 시범에는 얼마전 훈련을 마친 특수부대원 3명이

위기의 태권도 (태권도신문 특집영상)

위기의 태권도 (태권도신문 특집영상)

까마구둥지|2016년 9월 28일

협회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인지는 하고 있군요. 진짜 도쿄올림픽때는 뭔가 확실하게 태권도의 매력을 다시 보여주는 쪽으로 확 바뀌길 기대합니다. 원래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나와 발전한 종목이긴 하지만 (뭐 가라데도 원래 17세기초 명나라 진원권이 가지고 가르친 남권이 류쿠왕국의 당수로 발전, 이게 다시 1879년이 되서야 (그때까진 구박받다가) 본토로 넘어간 것이니 동아시아 특유의 기원론은 집어치우는 게 맞고), 2020년에 동시에 들어가게 된 가라데와 태권도가 '경쟁'하고 하나는 도태될 것이라는 건 몰랐습니다. 둘다 계속 갈 수도 있을줄 알았거든요. '태권도신문'과 '무카스(격투기전문 미디어)'가 만든 25분짜리 영상인데 관심이 있는 분은 정말 볼만 합니다. 단순히 전자호구의 문제가 아닌, 태권도의 본

올림픽 태권도 단상이어지는 내용

올림픽 태권도 단상이어지는 내용

You can call me Ethan|2016년 8월 24일

일단 올림픽 태권도 안봤다 현재 태권도 시합 규칙도 잘 모른다 하지만 나오는 이야기들이 너무 고질적이고 뻔히 아는 이야기라 안보고 그냥 포스팅 할련다-_- (막무가내) 나는 과거 태권도를 5년간 수련했었다 선수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다행스럽게도 수련한곳이 나가리 도장은 아니었다 내 수련시간은 고등학생 80%, 성인 20%의 비율이었으며 애들이 솔선수범해서 분위기를 잡았다 (내가 안시켰음-_-) 하루 2시간씩 수련하면서 일주일에 하루는 내내 대련만 했고 어느정도 되는 애들은 관장님 참관하에 호구 없이도 대련했다 브라질리언킥을 찰줄 아는 애들도 좀 있었다(시선 페인트와 섞어쓰면 잘먹혀서 본인도 애용했었음) 너무 즐겁게 수련했지만 강한 무술이라는 내 자부심과는 다른 현실에 다른길을

리우올림픽-정말 짜증나는 개다리 태권도!

리우올림픽-정말 짜증나는 개다리 태권도!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매우 성황리에 리우 올림픽이 마쳤습니다...초기 매우 걱정스러웠던 리우올림픽이였지만 마치 리우데자네이로를 감싸듯 바라보는 예수님상에서 느껴지듯이 리우데자네이로는 참 복받은 도시답게 수많은 우려를 떨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애초 목표인 10-10에는 못미쳤지만 그래도 등수는 8위를 기록함으로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네요..그러나 절반의 성공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절반의 실패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실제로는 빛좋은 개살구가 되버린 우리나라 체육계의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유는 기대종목과 기대주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는 것이죠....특히 유도,레슬링,배드민턴의 노금메달과 태권도의 저조한 기록은 이번 올림픽 한국팀성적의 부진요인이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