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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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아루샤 - 모시

[탄자니아] 아루샤 - 모시

2011. 08. 16 / Moshi 아루샤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여전히 이곳은 싸늘하네..여기는 트리플 A 호텔.이곳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제자들이 있다.이른 아침에 발차기를 봐달라고 하길래..아루샤를 떠난다.이곳은 뭔가 힐링이 되는 도시이다.조용하면서도 싸늘한 날씨가더운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힐링의 장소임이 틀립없다. Simba Mtoto Royal Coach 버스를 타고 모시(Moshi)로 간다.차비는 3,000 실링이네.아루샤에서 09:37에 출발해서 모시에 11:11에 도착했다.1시간 반 좀 넘게 걸렸으니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특수부대 제자인 망고리보(Mangoribo)가 마중을 나왔다.그는 이곳 토박이다.집과 부모님이 모시에 살고 있다.그의 집을 방문했다.아이들이 한

결국 태권도로 회귀한 이유

프로필 사진의 귀엽게 웃는 아기사자와는 다르게 저는 태권도 4단의 무도인... 을 참칭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단은 4단이되 실력이 부족한, 수련한 지 6년이 지난... '중년을 향해 가는 청년'일 뿐인데 말입죠. 하하하. 중간에 깝죽대면서 결련택견을 배워볼까, 시도도 했으나 근성부족... 이라기보다는 현실적 제약으로 인한 부분이 컸어요. 결국은 몇 달 하다가 좌절. 그 이후에는 부상으로 운동을 1년 가까이 쉬었고요... 잠시 운동을 시작했을 때 헬스를 3개월 정도 다녔으나 이 역시 큰 진전은 없었습니다. 이사와서 신혼집을 꾸린 지도 반 년, 이제는 건강도 회복이 되었고 부상도 거의 나아서 다시금 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 아래 집 주변에서 운동을 하려고 알아보던 중,

[도미니카공화국] 제1회 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대회

[도미니카공화국] 제1회 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대회

2016. 07. 10, SUN / Polideportivo Eleoncio Mercedes, La Romana 도미니카공화국 동부에 위치한 라 로마나(La Romana)에서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되었다.올해가 제1회로 태권도계에서는 나름 큰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면 뭐하냐그렇게 중요한 대회이면서도늘 그렇듯이 시간은 지체되기 마련이다.공식적으로 10시에 시작되어야 하는데대사님도 그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10시 반이 넘어서야 겨우 겨우 행사가 시작되었다.아이디 카드.이거 한장 만드는데 100뻬소(2,500원)이다.이거 없으면 경기장에 안 들여 보내주는데처음에만 그렇고 나중에는 전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30여분 이상 늦게 시작되 개회식.원래 개회식 같은 거 없는데제1회 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

[도미니카공화국] 품새 수업 있던 날

[도미니카공화국] 품새 수업 있던 날

2016. 06. 07, TUE / Hato Mayor del Rey 매주 화요일은 품새 수업이 있는 날이다.이날은 도복을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도복 있는 수련생보다 없는 수련생이 훨씬 많다.도복을 구입할 정도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그래도 100일 동안 꾸준히 출석을 하면코이카 활동물품으로 받은 도복을 주니까기회는 있는 샘이다.태권도 품새도미니카노에게는 정말로 어렵다.겨루기는 좋아하는데나름 정적인 품새는 좋아하지 않는다. 아마 일주일에 한번씩 품새만 가르치는 곳도많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