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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를 향해 가는길
여섯시가 되었다.. 여느 도시와 다를바 없이 퇴근시간이 되었다.. 관광객일때의 퇴근 시간은 참 기분이 묘하다.. 밀리는게 싫지만서도.. 왠지 동떨어진 느낌.. "나는 놀러왔다"는 그 느낌이 좋다.. "난 내일도 노는데.." 라는 그 느낌이 좋다.. 그럴때 아니고서는 늦잠 자 보는게 소원이고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아침 여섯시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나로서는.. 정말 그 느낌이 소중하다.. 그만큼 휴가도 소중했고, 휴가중의 여행은 더더욱 소중해서 순간순간이 아까웠다.. 짧아서 더욱 그랬고.. 여섯시가 되었지만 다들 집에 간다고 나도 집에 갈 수는 없었다. ㅋ 우리는 아직 날이 밝으니 모나코를 향해 달렸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해변가로 가야지.
![[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https://img.zoomtrend.com/2012/05/27/e0111708_4fc12bfedd053.jpg)
[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
홍해랑 급 떠난 여수 여행. 버스커버스커 노래 중 여수밤바다 들어보고 얼마나 예쁠까,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여수 엑스포도 구경 할겸 꼬고!! 우린 야경을 목적으로 급 떠난거라 사전검색 등 코스 따윈 정하지 않아 작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본 벽화마을을 가보기로했다. 고소동에 있는데 고소동이라고 네비에서 찾는것보단 해양공원으로 찾는게 더 빠를껏같다. 해양공원 바로앞에 벽화마을이 있어 금방 찾을수 있었거든, 천사날개 앞, 알록달록 꽃 그림앞, 열심히 포스 취해주는 홍홍홍홍해. 사실 나는 통영에 있는 동피랑마을을 갔다 와봐서 비교가... 됐었다. 통영은 그림 가짓수도 많고 사람들이 사진찍는것도 실제인것처럼 연기하며 찍을 만한것도 많았는데 (대표적인 천사
![[KIA vs LG 무등구장]이겼따.](https://img.zoomtrend.com/2012/05/26/e0111708_4fbf8e696ea07.jpg)
[KIA vs LG 무등구장]이겼따.
이종범이라고 쓰고 신이라고 불리우는 우리 종범신이 은퇴하고 난뒤 기아는 한없이 추락하고 ... ㅠㅠ 내가 가면 진다는 사람들 말을 뒤로하며 응원하고 욕하는(?) 맛으로 관람하러 무등경기장으로 go~ooo!! 오늘 경기는 LG랑, 선발은 김진우 , 리즈 1루 응원석에 앉고 싶었는데 갈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 예매가 다 되서 3루 지정석 김진우선수가 내려가고 오랜만에 양현종!!!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았어 어헝헝헣 근데 공이 안좋아서 박지훈으로 교체.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좋으다 목이터져라 고래고래 응원하고, 최희섭 홈런! 김선빈 이용규 이범호 송산 등등 오늘 진짜 다 너무 너무 잘했어ㅠㅜ 첨엔 LG가 먼저 점수 나는 바람에 또

니스의 마크 샤갈 미술관
니스에는 유명한 미술관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곳이다.. 니스에 샤갈의 미술관이 있는 이유는 샤갈이 말년을 바로 이곳 니스에서 보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비단 이 미술관 뿐만 아니라 니스와 이 주변의 작은 도시에는 샤갈과 동료 미술가들이 남프랑스의 멋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손길을 남긴 곳이 많다.. 니스의 샤갈 미술관은 샤갈이 니스에 머물면서 자신이 기증한 작품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니스역 건너편의 북서쪽의 좁은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데 이곳은 관광지에서는 조금 벗어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니스성을 빠져나와 이곳으로 오는데 벌써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 다행히 해가 늦게 져서 생각보다 늦는것 같진 않았지만.. 날이 조금 흐려졌다.. 흐린 날씨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