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를 향해 가는길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5월 27일 |
여섯시가 되었다.. 여느 도시와 다를바 없이 퇴근시간이 되었다.. 관광객일때의 퇴근 시간은 참 기분이 묘하다.. 밀리는게 싫지만서도.. 왠지 동떨어진 느낌.. "나는 놀러왔다"는 그 느낌이 좋다.. "난 내일도 노는데.." 라는 그 느낌이 좋다.. 그럴때 아니고서는 늦잠 자 보는게 소원이고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아침 여섯시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나로서는.. 정말 그 느낌이 소중하다.. 그만큼 휴가도 소중했고, 휴가중의 여행은 더더욱 소중해서 순간순간이 아까웠다.. 짧아서 더욱 그랬고.. 여섯시가 되었지만 다들 집에 간다고 나도 집에 갈 수는 없었다. ㅋ 우리는 아직 날이 밝으니 모나코를 향해 달렸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해변가로 가야지.
파리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현지인들이 가는 명소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19일 |
Jump2Python commanumber.py
By 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길을 만든다. | 2020년 7월 12일 |
PDF 버전을 받아서 공부하고 있는데, 2.X가 있던 시절에 쓰여져서인지 3.X에 안맞는 것들이 꽤 나온다. 내가 쓰는 것은 주로 맥북에서 아나콘다를 이용해서 코딩하고 돌려보는 것인데, 오늘은 코드를 바꿔서 돌린 것을 올려본다. string.split을 사용하지 않고 바꾼 부분이다. 남들은 뭐 다 알겠지만 나중에 내가 보려고 남겨본다. /*================ 여기서부터 코드 부분 ==========================*/ #!/usr/bin/env python3# -*- coding: utf-8 -*-"""Created on Sun Jul 12 21:15:20 2020 @author: haesaekju""" #commanumber.py #import string def c
2023 F1 카타르 그랑프리(18R) 프리뷰_카타르에서 새로운 시작
By 자유로의 꿈 | 2023년 10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