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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에 센토사 구경 - 유조선과 함께 해수욕을!

한시간만에 센토사 구경 - 유조선과 함께 해수욕을!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1일

지하철을 타고 센토사로 갔다.. 처음에는 노란색 라인을 타고 가면 몇 정거장 안 걸리는 줄 알았다.. 2호선 같은 순환선 인줄 알았는데.. 타기 직전에 순환선이 아님을 알고.. 도비 고트 역으로 가서 보라색 라인으로 갈아탔다.. 둥글게 생겨가지고 순환선인줄 알았지 뭐야.. 센토사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왠걸.. 15분밖에 안 걸렸다.. 지하철역도 아주아주 큰 쇼핑몰(비보시티)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건너가는데 바다를 건너 섬으로 가는 느낌이 나지 않았다.. 하버 프론트 역에 내리면 센토사로 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가 있다.. 센토사 섬 전체가 하나의 놀이공원같은 느낌이었다.. 큰 섬 하나를 이렇게 건너기

오늘의 좀 의외의 사건

오늘의 좀 의외의 사건

얼마전 망영전은 망했다 라는 주장의 덧글을 와니님의 포스팅에 달았었는데요 하하; 어느 점잖은 분이 욕을 할 정도로 그 발언에 대해서 화가 났었나 봅니다. 인신공격을 할 정도니 얼마나 화가 나셨던 걸까요?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만약 저 미친님이 자신을 공개하며 로그인 상태인 저와 동등한 상태에서 저를 비난 하셨다면 저는 좀 더 반성을 했을것 같지만 지금 상태에서의 저는 그냥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뿐 제 의견을 철회할 만큼 반성하지는 못한 것 같네요. 미친 님 다음에 만났을 때는 로그인 상태에서 좀 더 침착하고 릴렉스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

요즘 Mer Lion 은 공사중

요즘 Mer Lion 은 공사중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30일

Merlion park 로 향해 갔다.. 여기까지 가는데 힘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raffles place 역까지 가서 여기까지 걸어오는데 날은 너무 덥고 길은 복잡하고.. 멀고.. 나와서 걸어다니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옛날에는 관청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하여 럭셔리한 호텔로 만든 이 fullerton hotel 을 지나쳐서 merlion park 를 향해 걷는 길은 왠지 도시 한 가운데 뒷골목이라 그 열기가 더했던 것 같다 그냥 호텔 안으로 해서 갈것을 그랬나?? 이 호텔은 1997년에야 호텔로 개조되었다니깐 건물의 역사에 비해서 호텔로서의 역사는 짧은 곳이다..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일본 군정으로도 사용되고, 그 이후에는 우체국하고 관청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싱가폴의 역사와 함께한 Raffles hotel

싱가폴의 역사와 함께한 Raffles hotel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9일

Raffles hotel 로 향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마치 관광지나 박물관 같은 느낌이었다.. 싱가폴의 역사 박물관 같은 느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 이 호텔은 그 호화로움 보다는 한 나라의 역사와 함께하고, 세계사에서도 중요한 사건 - 동인도 회사의 동남아 진출 - 의 무대가 되었던 그런 곳으로 더 유명하고, 그런 오랜 역사에 걸맞는 세련됨과 고풍스러움 때문에 더 유명한 것 같다.. 로비부터 시작해서 이 호텔 내부 시설은 투숙객들에게만 공개되어 있다.. 그래서 뭐 얼마나 세련되었는지 잘 모르겠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겉에서 보기만도 정말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다.. 이 새하얀 색의 식민지풍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 호텔은 1887년에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