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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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 명랑해 보이지만 소름끼치는 이야기

신비한 동물사전 - 명랑해 보이지만 소름끼치는 이야기

1926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입니다. 원작자인 조안 K. 롤링이 직접 각본을 집필한 해리포터 월드의 오피설이지요. 조안 K. 롤링은 최근 해리포터 8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해리포터 월드를 확장해나가고 있는데 특이한 점이라면 소설가인 원작자가 직접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소설은 아니라는 점이겠죠. 해리포터 8편은 연극으로 발표되었고(책이 나오긴 했는데 소설화되지 않은 대본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영화니까요. 워너브라더스는 첫작부터 성공을 확신했는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를 5부작으로 제작할 것을 발표했고, 이 5부작 모두를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개봉 후의 성적은 순항 중이니 최소한 2, 3편까지는 문제없이 갈 수

신비한 동물사전-여전한 롤링 여사의 상상력

신비한 동물사전-여전한 롤링 여사의 상상력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11월 22일

그 유명한 해리포터의 스핀오프이자 프리퀄인 신비한 동물사전이 개봉했네요. 전 해리포터도 죽음의 성물은 못봤고 영화는 마법사의 돌만 봤는데 이걸 보러갑니다그려....원작 스포일러는 진작에 다 당해서 딱히 보고싶은 마음은 크게 생기지않았고 오히려 이번 신비한 동물사전이 오리지날에 가까운 신작이니 기대가 되더군요. 조앤 롤링 여사는 이제 놀면서 살줄 알았는데 이거 각본도 쓰고 열일하네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책은 신비한 동물사전의 저자 뉴트 스캐맨터가 미국에 가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금주법의 미국스런 마법사들의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원작에서는 볼수 없었던 머글과의 캐미도 아주 좋아요. 관객의 입장을 대변하는듯한 제이콥의 희안한 비명은 웃기기도 하고요. 동물 연구가인 주인공답게 신비로운 동물들이 많이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1월 21일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머글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인 해리포터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노마지(머글)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 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인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해리포터의 전 이야기이면서도 안정감있게 스타트해냈네요. 나쁘게 보자면 익숙하다는거지만 누가봐도 주인공 캐릭터인 해리포터와 달리 남과 눈도 잘 못 마주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골칫덩어리 취급받는 캐서린 워터스턴의 조합은 묘하게 좀 더 아웃사이더적인 매력이라 좋았던~ 몇 편이 계획되어 있다는데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지 주인공들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영화였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가 미국으로 바뀌면서 머글이 노마지이고 세계정부적인(?) 모습도

신비한 동물사전 - 재미는 있지만, 과도한 정보량의 범람이 걸린다

신비한 동물사전 - 재미는 있지만, 과도한 정보량의 범람이 걸린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20일

이번주에 어떤 면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는 이 영화입니다. 솔직히 그렇기 때문에 굳이 길게 다뤄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영하이다 보니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룰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다만, 해리포터가 나오지 않는 관련 영화라는 점에서 상다잏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하더군요. 결국에는 어느 정도 개인 관심이 맞아 떨어져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정말 다양한 해리포터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7편의 경우에는 파트 1과 2로 나뉘어 영화가 만들어질 정도였죠. 그만큼 해리포터는 의외로 짧은 기간 내에 정말 많은 영화가 나온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이미 소설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