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 재미는 있지만, 과도한 정보량의 범람이 걸린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0일 |
이번주에 어떤 면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는 이 영화입니다. 솔직히 그렇기 때문에 굳이 길게 다뤄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영하이다 보니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룰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다만, 해리포터가 나오지 않는 관련 영화라는 점에서 상다잏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하더군요. 결국에는 어느 정도 개인 관심이 맞아 떨어져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정말 다양한 해리포터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7편의 경우에는 파트 1과 2로 나뉘어 영화가 만들어질 정도였죠. 그만큼 해리포터는 의외로 짧은 기간 내에 정말 많은 영화가 나온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이미 소설이 완결
"블랙 위도우"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9일 |
정말 이 작품은 말이죠......언제 나올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코로나가 정말 미워지는게 두 가지 있는데, 여행표 취소하고 영화 개봉 연기 입니다.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 "Silver Linings Playbook"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8일 |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O.러셀 감독은 과연 이제는 그 성격을 고쳤는가 하는 질문이 들고 있습니다. 쓰리 킹즈 시절의 사건은 너무 유명해서 지금도 회자가 될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파이터 라는 영화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 했다고 하는 이야기 덕분에 어느 정도 믿고 있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이번 영화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굉장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분위기는 좋군요.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3일 |
드디어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도 이미 나온 영화 입니다만, 그냥 DVD로 갔네요. 메인 이미지는 좀 싸보이긴 합니다. 의외로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다 있더군요. 음성해설도 한글자막을 지원하고 말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표지 재탕입니다. 내부는 그냥 백지구요. 제발 부탁인데, 그냥 백지를 쓰려면 투명 케이스가 아니라 까만 케이스를 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