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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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문학, SK, 1:0 승)

그런데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문학, SK, 1:0 승)

1. 시작전 제춘모 vs 정재복SK팬과 LG팬들은 나란히 '우린 망했어!'를 외치며 최소한 5점, 10점을 내도 불안, 예상 승리점수 20점을 외칠 이경기가 적절하게 잠실에서 하는 박찬호 vs 이용찬을 거르고 KBS에게 간택되는 참사가 일어나는데... 2. 경기 결과 요약 이거 제작시점이 4회로 알고있는데 9회까지 적용되버림. 레알. GREAT : 정재복6.2이닝 무안타 2볼넷 2삼진 투구수 79. 더이상 무슨말이 必要韓紙?어허헝 로이 할리복어 날 가져요만약 재활 복귀만 아니었더라도...[후략] BAD : 개빠따들, 특히 라뱅, 그리고 감독...우리 공격땐 안봐서 모르겠다.춘모님께서 혼신의 투구를 한거겠지... 라뱅은 팀 노히터 달성중일땐 고무고무 팔이라도 써야하는겁니다! 라고 개드

데뷔 첫 홈런 LG 김용의, ‘제2의 서동욱’ 되나

데뷔 5년차 LG의 멀티 플레이어 김용의가 서서히 빛을 보고 있습니다. 김용의는 SK와의 2연전에서 모두 경기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한 우투좌타 내야수 김용의는 2008년 두산에 2차 4라운드 29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당시 두산은 김경문 감독이 적극적인 베이스 러닝을 앞세우는 소위 ‘발야구’를 팀 컬러로 추구하고 있었는데 발이 빠르며 내야의 다양한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김용의는 두산의 ‘발야구’에 일조하리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김용의는 2008년 6월 LG와 두산의 2:2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신인 첫해 1군 무대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해 26타수 4안타 0.154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2009년에는 1군에 올라오

[관전평] 5월 16일 LG:SK - 이승우 조기 강판, LG 완패

LG가 주중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SK에 9:5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이승우의 난조로 인한 조기 강판과 타선의 집중력 상실이 패인입니다. 이승우는 4피안타 2볼넷으로 4실점하며 1.2이닝 만에 강판되었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볼넷 이후 장타라는 패턴을 2이닝 연속 반복한 것이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에는 1사 후 박재상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선취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후속 타자가 최근 장타를 양산하는 최정임을 감안하면 박재상에게 볼넷을 내준 것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최정에게 내준 우중간 적시 2루타가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2회말에도 선두 타자 정상호에게 볼넷을 내준 후 조인성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동일한 패턴을 노출했습니다. 이승우가 허용한

깝거택 (문학, SK, 6:4 승)

1. 시작 전 일요일 경기는 간만에 오지배 클러치 실책으로 말아먹은 경기. 그나마 다행인건 이게 3연전 초창기에 일어났으면 딱 스윕당할거였는데 그건 아니라는거. 게다가 하루 쉬면서 (물론 팬들로선 일요일 승리면 2일 기분이 좋고 저번같이 지면 2일간 기분이 X같지만) 나름대로 정리할 시간이 있었을꺼다. 지금 팀에 서브 유격수가 '아예' 없는 이상 (유...윤식물이라고 하나 있긴 한데) 압도적인 수비이닝소화 - 2012 KBO 선수들중 현재 수비 소화이닝 1위, 252이닝 - 몇경기 실책은 어쩔수 없다. [라고해도 클러치인건 많이 아쉽긴 했다. 그 실책만 아니었어도 이길 가능성이 높았으니...] 그런점에서 이번주는 vs SK(원) vs 두산(원)...삼성전이 더더욱 아쉬운 이유는 그 다음상대들이 현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