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포스트: 2497|아이템:LG트윈스(2324)
Tags

Posts

2497 posts

LG ‘땜빵 선발’ 임정우, SK 마리오 잡았다

LG 임정우의 데뷔 첫 선발 등판은 성공적이었습니다. SK로 이적한 FA 조인성의 보상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게 된 임정우는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5.1이닝 6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승패와는 무관했지만 LG의 승리와 승률 5할 사수에 이바지했습니다. 임정우는 140km/h 초반의 직구와 130km/h의 슬라이더를 앞세워 SK 타선과 승부했습니다. 직구 구속은 빠른 편이 아니었지만 그에 비해 슬라이더의 구속이 상당히 빨라 SK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도망가지 않고 사사구를 단 하나만 내주며 정면 승부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다소 마른 체구의 임정우가 몸을 불리면 앞으로 구속을 올릴 수 있는 여지도 있

5월 중순인데 체력 빠떼리 방전이냐;

그나마 도웃옹은 작뱅 올리면 서브로 쓰면 된다지만 [아니 애초이 이냥반이 원래 서브지만 1주 풀타임했다고 일요일부터 정줄놓네-_-;]지배는 대안 선수가 전혀 없는데(유...윤진호?) 이팀 어째야하냐 ㅠㅜ p.s. 그리고 임정우는 제구가 뱅글뱅글 돌기 시작하는데...

보상선수 임정우, LG ‘5할 본능’ 사수할까

LG 임정우가 친정팀 SK를 상대로 선발 등판합니다. 임정우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FA 조인성의 SK 이적으로 인해 보상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2년차 임정우의 선발 등판은 LG 이적 이후 선발과 구원을 통틀어 처음일 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첫 선발 등판이기도 합니다. SK 소속이었던 지난 시즌 4경기에 구원 등판해 5.2이닝을 소화하며 승패 없이 1세이브만을 거뒀습니다. 임정우의 친정팀 상대 선발 등판은 시범경기에서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3월 22일 잠실 SK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는데 코칭스태프의 지시로 변화구 없이 직구만으로 5이닝 내내 승부하며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임정우는 시즌 개막 이후 1군에 한 번

LG 김태군, 주전 꿰찰 기회는 왔는데...

LG는 현재 변변한 주전 포수 없이 시즌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 조인성의 SK 이적으로 고만고만한 포수들의 주전 경쟁이 전지훈련과 시범경기를 거쳐 정규 시즌 초반인 현재까지 반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지만 딱히 두드러지는 선수는 없습니다. 조인성의 이적 직후 당초 주전 포수로 꼽힌 것은 김태군이었습니다. 조인성이 LG의 안방마님이었던 시절 김태군이 백업 포수로 자주 기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베테랑 심광호에 비해 안정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도루 저지 능력과 타격은 우위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물론 김태군의 최대 장점은 나이가 젊어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김태군의 성장은 더뎠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체력 테스트 탈락을 이유로 김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