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Posts
2497 posts
‘타율 1위’ 박용택, LG 4번 타자 중책 맡을까
LG 박용택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박용택은 6경기에 출전해 13타수 6안타 0.462로 5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1.5군급 투수도 시험 등판하는 시범 경기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으며 경기 수도 적어 타자의 타율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타자가 페넌트레이스 개막 이후 부진하다며 우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범경기가 일주일 째 치러지고 있는 현재 9개 구단의 타자 중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 중인 것은 박용택과 KIA 김주찬(0.429) 2명밖에 없다는 사실은 그만큼 박용택이 겨우내 훈련을 충실하게 소화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용택은 올해로 프로 12년차 시즌을 맞이하며 작년까지 4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기에 최근

류택현-이상열, LG 좌완 불펜 ‘이상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새로운 선수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시험하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검증된 선수들의 기량이 해가 바뀌어도 변화는 없는지 확인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LG의 좌완 스페셜리스트 듀오 류택현과 이상열은 이미 검증된 선수들입니다. 올해로 1971년생 류택현은 프로 20년차, 1977년생 이상열은 프로 18년차를 맞이합니다. 강속구를 앞세우지는 않지만 절묘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좌타자를 상대하며 경기 후반을 막아낸다는 점에서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사진 : LG 류택현) 류택현은 자비로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복귀해 매 경기 등판할 때마다 투수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까지 류택
[관전평] 3월 15일 시범경기 LG:SK - 신정락, 오지환이 이끈 승리
LG가 SK와의 시범경기에서 어제의 역전패를 설욕하며 3:2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신정락이, 수비와 타격에서는 오지환이 돋보였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처음 선발로 등판한 신정락은 5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작년까지 신정락은 힘을 앞세우지만 제구가 불안한 것이 약점이었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힘보다는 제구 위주의 변화된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횡으로 변화하는 슬라이더 외에는 1군에서 보여주지 못했지만 오늘은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점했기에 투구 수 또한 5이닝 동안 73개로 매우 경제적이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팔을 떨어뜨려 던지는 것이 주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남은 시범경기에서 임찬규가 부진하고 우규민과 신

‘5경기 2블론’ LG 뒷문 불안하다
LG의 뒷문이 불안합니다. 시범경기 5경기를 치른 현재 LG는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데 불펜이 이미 2번의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3월 9일 대구 삼성전에서 LG는 9회초까지 4:2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9회말 등판한 정현욱이 선두 타자 최형우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는 등 장타 2개를 포함해 3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정현욱의 블론 세이브로 경기는 4:4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LG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정현욱은 친정팀을 상대로 부진을 노출했습니다. (사진 : LG 정현욱) 정현욱의 두 번째 등판 역시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3월 13일 마산 NC전에 LG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8회말 등판한 정현욱은 9회말 2사까지 5명의 타자를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