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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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잔치’ LG, 주키치-임찬규는?
LG가 기적적으로 페넌트레이스를 마무리했습니다. 10월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시즌 최종전에서 두산에 5:2로 역전승한 LG는 한화에 패배한 넥센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은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11년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최동수의 은퇴식을 겸한 뒤풀이에는 리즈와 우규민 등 엔트리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올 시즌 LG를 위해 힘쓴 선수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주키치와 임찬규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키치와 임찬규는 시즌 개막 전 LG의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각각 맡아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주키치는 국내 무대에 데뷔한 2011년부터 2년 연속 10승을 거둔 검증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부상 등으로 인해 전지훈련

오늘자 최훈카툰.
출처는 야구친구 페이스북. 야! 타팀팬 우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최훈 최루계 만화로 포텐터졌나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이런 심금을 울리는 만화를 올리는군요 ㅠㅠ
얼마만이냐 이게.
- LG가 가을에도 야구를 합니다. 거기에 16년만에 플레이오프 직행이랍니다. 세상에나. - LG의 가을야구 중 유독 기억에 남는 건 90-94년의 우승. 그리고 이승엽-마해영에게 연속 홈런 맞고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패했을 때군요.(그리고 그 때가 가을야구 마지막이었죠) 올해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오프 직행이란 건 여러 모로 나쁘지 않습니다. - 어느 선수 하나 소중하지 않은 선수가 없겠지만 이병규, 봉중근, 류제국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올해 야구를 죽 보면서 느끼는 건 'KBO에도 작가가 있나' 싶습니다. 상위 4개팀 게임차가 3.5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박빙이었고, 2-3-4위는 시즌 마지막 날에 결정되었고...... 현실이니 망정이지 만화나 소설

LG 김기태 감독, ‘11년의 저주’ 떨쳐내다
LG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지만 보란 듯이 당당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놀라운 성과를 일궈낸 주인공은 LG 김기태 감독입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감독 대행 포함 도합 5명의 감독이 선임되었지만 LG는 11년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LG의 감독직이 ‘독이 든 성배’라 불린 것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감독이 맡아도 LG가 가을야구에서 소외되는 저주를 풀어내지 못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2012 시즌을 앞두고 LG의 사령탑이 된 김기태 감독은 선임 당시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극복하고 2년 만에 LG를 가을야구 무대로 이끌었습니다. 2010 시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