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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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관전평] 9월 5일 LG:KIA - ‘김재율 데뷔 첫 끝내기 안타’ LG 2연패 마감
LG가 2연패를 마감했습니다. 5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말 김재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3실점 QS LG 선발 차우찬은 6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또 다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타선의 빈곤한 득점 지원 속에서 약점인 피홈런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차우찬은 4회초까지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3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1사 후 이범호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 되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이범호가 LG전에는 강한 편이지만 1점 리드한 가운데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이었으니 정면 승부가 바람직했습니다. 2사 후 김호령을 상대로
[관전평] 9월 3일 LG:NC - ‘23이닝 연속 무득점’ LG 2연패
LG가 원정 2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2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와 더불어 23이닝 연속 무득점의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무기력 LG 타선, 3병살로 자멸 1회초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리드오프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이천웅의 5-4-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몇 번이고 강조하지만 이천웅은 땅볼 타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이 종료되면 기본적인 스윙 메커니즘을 수정해야 합니다. LG의 첫 안타는 0-2로 뒤진 4회초 2사 후에야 나온 김재율의 좌전 안타였습니다. 하지만 후속타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3으로 뒤진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유강남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채은성
[관전평] 9월 2일 LG:NC - ‘23타자 연속 범타’ LG 0-6 의욕 상실 패배
LG가 의욕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2일 마산 NC전에서 LG 타선은 7.2이닝에 해당하는 23타자 연속 범타로 2시간 29분 만에 0-6으로 완패했습니다. 23타자 연속 범타, 3안타 무득점 LG는 1회초 2사 후 박용택과 정성훈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1군에 등록된 양석환이 몸쪽 깊숙한 공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테이블세터로 백창수와 정주현, 5번 타자로 양석환이 선발 출전했지만 이들은 8타수 무안타에 출루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백창수와 정주현은 외야 수비에서도 실점과 직결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바뀐 선발 라인업은 실패했습니다. 1회초 양석환의 범타 이후 9회초 선두 타자 장준원의 헛스
[관전평] 9월 1일 LG:넥센 - ‘유강남 3점 홈런’ LG 6-2 승리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9월 첫날 잠실 넥센전에서 6-2로 승리했습니다. 허프와 유강남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유강남 3점 홈런으로 6-0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2사 후 박용택과 정성훈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었지만 이천웅이 3구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3구 바깥쪽 변화구를 구경만 했습니다. 2회말 LG는 상대 실책 2개에 편승해 선취 득점했습니다. 사구로 출루한 선두 타자 이형종이 강승호 타석에서 선발 브리검의 1루 견제 악송구를 틈타 3루에 안착해 무사 3루가 되었습니다. 1사 후 유강남이 바깥쪽 빠지는 볼을 건드린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이형종은 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타이밍 상 아웃이었지만 2루수 서건창의 악송구로 득점해 1-0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