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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9일 LG:두산 - ‘유강남 결승 홈런’ LG, 4-3 역전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유강남의 결승 홈런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해 5위를 지켰습니다. 임찬규 3회초까지 3실점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원준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이름값은 밀렸지만 3회초까지 3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 임찬규는 2사 후 3연속 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과 오재일에 연속으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세 명의 타자에 모두 패스트볼을 얻어맞았습니다. LG가 2회말 양석환이 팀 내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서는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2로 추격했지만 3회초 임찬규는 다시 실점했습니다.

[관전평] 9월 8일 LG:넥센 - ‘안익훈 연장 10회 결승타’ LG 3연승으로 5위 탈환

LG가 3연승으로 5위를 탈환했습니다. 8일 고척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10-9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시즌 상대 전적을 10승 1무 5패로 마무리하며 5강 경쟁 상대 넥센, SK와의 맞대결을 모두 마쳤습니다. 향후 맞대결에 대한 부담은 사라진 셈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순위가 뒤진 상황에서 맞대결로 뒤집을 기회가 사라졌다는 의미로도 풀이될 수 있습니다. LG 타선 1회초 2득점 후 4회초까지 침묵 전날 예고된 넥센의 선발 투수 하영민이 고열로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김정인으로 대체되었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 김정인을 상대로 김재율의 1타점 우전 적시타 등 4안타를 묶어 2점을 선취해 그를 조기 강판시켰습니다.

[관전평] 9월 7일 LG:넥센 - ‘이형종 극적인 동점타’ LG 1-1 무승부

LG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7일 고척 넥센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허프, 7이닝 비자책 역투 에이스 허프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비자책)의 압도적인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가 마운드에 있을 때 타선이 득점 지원을 전혀 하지 못한 탓입니다. 허프의 유일한 실점은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정후의 땅볼 타구를 포구한 1루수 정성훈이 1루를 커버하는 허프로부터 한참 멀리 벗어나게 던져 뒤로 빠지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정성훈은 공수에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서건창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때 우익수 이형종의 홈 송구도 잘못된 선택이

[관전평] 9월 6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3일 만에 연승

LG가 한 달 만에 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5위 넥센과 SK에 1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6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소사의 완봉승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LG의 연승은 7월 29일 대전 한화전부터 8월 3일 잠실 롯데전까지 5연승 이후 33일만입니다. 8월 8일 2연전 체제가 시작된 후 첫 연승이기도 합니다. 소사, 병살 유도 돋보여 전날 경기 끝내기 역전승과 KIA 마무리 김세현의 긴 이닝 투구, 지난 3일 고척 넥센전에 구원 등판한 뒤 2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심동섭, 그리고 버나디나의 선발 제외까지 감안하면 LG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소사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9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