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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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너의 이름을'을 내가 봤을 때는 유료시사회 때도 그랬고, 정식상영일 때도 그랬고 커플들 혹은 여+여 조합이 많았기에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었는데, 이쪽 커뮤니티 곳곳에서 소위 '혼모노'라고 하는 사람들의 추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란다. 사실 혼모노의 뜻도 며칠 전에야 알았다. 내 경우는 세 번을 봤더니 머릿속에서 영화가 재생되는 수준이 되어(...) 좀 잊어버릴 만 하면 다시 보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대신 이 분위기를 타서 CGV에서 신카이마코토 감독전을 하길래 지난주말 언어의 정원과 초속 5cm을 예매해 놓았다.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싹 다 매진... 수많은 스크린에서 절찬리 상영중인 '너의 이름을'과는 달리 신카이 마코토 특별전은 이정도면 신카이 마코토의 팬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되

너의 이름은. 2016. 짧은 감상, 긴 여운
'블루레이 발매 예정이 잡혀있지 않았나?' 라는 알 수 없는 착각. 그리고 '너무 늦은 개봉 아닌가?'라는 치부. 그러나, 극장가의 경쟁작. 배급사의 배급력, 디스크 발매 미정, 3박자를 고루 갖춘 시기 적절함. 그렇게 조금 늦은 관람. '신카이 마코토' 본연(?)의 작품. 아직도 초기 단편작인 '별의 목소리, Voices of a Distant Star, 2002)'만큼의 아련함을 주는 작품은 없었는데... 그간 내놓은 몇 편의 장편 중 가장 본인 다운 작품이 아닐지... ' 緣'이라는 단어를 애뜻하게 그려내는 사람, '신카이 마코토' '별의 목소리'가 같은 시간, 다른 공간의 '연'을 그려낸 SF기반(?)의 단편이라면, '너의 이름은.'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에서의 인연을 이야기하는 판타

맥스무비 : 2017년 1월호(신카이 마코토) 도착
주문했는데 왔네요. 너의 이름은 개봉을 앞두고 맥스무비에서 신카이 마코토의 모든 작품을 분석하고 신카이 마코토 및 제작진, 주연배우 등을 전부 인터뷰하고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에 대해 평론을 기재한 잡지입니다.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하고, 몰랐던 내용하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다 있어서 좋네요. P.s : 너의 이름은 예매율 22.1% vs 모아나 예매율 21.2%까지 따라잡혔네요. 역전은 시간 문제고, 모아나가 내일 개봉하고 나서 실제로 역전이 되는지 봐야겠네요. 물론 저는 가족들 설득해서 토요일날 너의 이름은 5번째를 보러 갑니다. cf) 오늘은 모아나 개봉 전일이므로, 너의 이름은은 영화 타임마다 비율이 떨어지는 반면 모아나는 오늘까지 예매 들어오면 예매 점유율이 늘어나기만 합니다.

너의 이름은. 너의 한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너의 이름은.”을 봤습니다. 신카이 감독의 팬으로서 보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가 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없을까 예매를 시도하기도 했는데 그건 보기좋게 실패하고, 그 뒤에 전혀 기대하지 않던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약간 일찍 볼 수 있었죠.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감상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정식 개봉을 하기도 전에 감상을 올리는 것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닌 데다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제약도 생기기 때문에 새해가 밝고 개봉을 한지 일주일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감상치고 상당히 깁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전반에 걸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목차 너의 이름은.의 훌륭함 (1)줄거리 (2)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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