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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루크 에반스^^<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벌써 6번째 이야기라는 쾌속질주 액션 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배우들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친구와 다녀왔다. 어찌나 많이 그 긴 레드카펫에서 일일이 사인과 기념촬영을 해 주던지, 무대에서의 인터뷰는 거의 인사만 하게 된 행사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루크 에반스의 여성팬들이 상당히 집중되었던 이날 레드카펫은 역시나 치열한 촬영 경쟁으로 막상 제대로 건진 사진은 별로 없었다. 막바지에 무대 뒷쪽까지 쫓아간 친구 덕분에 끝까지 사인과 사진을 찍는 친절한 루크의 잘 생긴 얼굴을 다소 흔들렸지만 근접 촬영한 사진을 얻은 것에 그나마 다행이라 하겠다. 주름이 다소 많지만 진짜 미남인 루크 에반스와 얼굴과 더불어 턱나잇살이 약간 보이는 근육 액션맨 주연 빈 디젤과 소지섭 닮고 꽤 멋진 한국계

<크루즈 패밀리> 애니메이션의 또 한 번의 혁신, 환상적이다
, , 의 드림웍스가 만든 또 한 번의 환상적이고 멋진 혁신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조카들과 신나게 보고 왔다. 더욱 밝아진 빛과 자연스런 음영의 표현부터 3D가 아닌 상영이었는데도 촉감이나 부피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디테일까지 CG 애니메이션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놀라운 영상은 영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실제 연기자가 연기한 모션 캡쳐에 실제 태양광을 쏘이기도 하고, 전용덕 촬영감독에 의한 현장감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실사 영화 촬영식의 정지컷 하나 없는 1260개의 샷이 사용되는 등 그 놀라운 비쥬얼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경험하는 남다른 흥분감은 영화 내내 계속되었다.

<고령화 가족> 개성파 배우들 연기의 힘
소설원작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한국영화 시사회와 배우와의 대화 이벤트에 다녀왔다. 사실 '고령화 사회현상'이라면 모를까 어법상 살짝 안 맞는 제목이긴 하나 말 그대로 나잇값 못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극단적인 행태가 얼마나 시끌벅적하게 전개될 지 사뭇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부터 연기력 하면 한가닥씩들 하시는 개성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참으로 딱하게 된 실패한 영화 감독 '인모' 박해일에서 무식과 과식이 철철 넘치는 큰 아들 '한모' 윤제문, 비구니가 되겠다는 화려한 결혼 경력녀 '미연' 공효진 그리고 살벌한 미연의 딸 '민경' 진지희까지 일명 콩가루 집안의 최강을 자랑하듯 초반부터 자식들과 그들을 품는 엄마 윤여정의 막무가내 한집살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와 드니 라방, 그들만이 만들 수 있는 독특함
꿈인지, 환상인지 모를 한 남자의 일과가 시작된다. 에서 최근작인 봉준호, 미셸 공드리와 함께 3인 감독의 옴니버스작인 (2008년)까지 범상치 않은 레오스 카락스 감독과 개성에서 둘째 가라면 정말 서러울 드니 라방이 다시 만나 보여주는 한 편의 판타지 는 시작부터 의문을 던지게 만드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멋진 흰색 리무진에서 내리는 노파 분장을 한 주인공 '오스카', 좀 있다가는 모션캡쳐 쫄쫄이를 차려 입고 어느 스튜디오에서 온갖 재주 넘기와 요상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이내 낯익은 의 하수도 광인으로 다시 변신을 하며 급기야 충격적인 극적 상황을 뿜어 냈다. 이동식 분장실인 그 리무진을 타고 그가 보여주는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