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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EP10 #산장 살인사건
0.이번화도 마피아 게임이었습니다. 자꾸 동기와 관련된 증거를 결정적 증거라고 제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1.솔직히 말해서 실제 사건과 관계 없는 살인미수 관련 단서가 자꾸 나오는것도 거슬립니다만 뭐 이정도는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근데 현장을 재현할 수 있는 명백한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동기만 가지고 범인을 찍으라는건 마피아 게임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고립된 산장을 배경으로 한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인 것처럼 나와서 좀 기대했는데. 2.다음화는 표창원 교수님이 탐정으로 오시고 롤도 플레이어 본인 역할로 배분되는데 뭔가 제대로 된 기획이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3.요즘 크라임씬 보고나면 꼭 추리소설이 땡기더라.

크라임씬2 EP09 #교차로 살인사건
0.오늘도 즐거운 보물찾기 마피아 게임이었습니다. 초반 20분정도를 못보긴 했는데 뭐 어차피 그땐 대단한 단서는 안나오니까. 1.최중요 증거가 막판에나 발견되고 그걸 마지막 진범판명때 보여주는 편집은 미인대회때랑 같네요. 다만 딱히 미인대회때처럼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도 아니었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완전한 마피아 게임은 아니었던건 뭐 중간에 튀어나온 정황증거 때문에 어느정도 용의선상에서 뺄 수 있는 인물들은 있긴 했었던 정도? 2.804호가 워낙 잘뽑혀나왔다보니까 낙차가 크네요. 다음화는 고립된 산장이라는 그야말로 추리소설이나 추리만화에 나올법한 배경이던데 기대해봅니다.

크라임씬2 EP08 #804호 살인사건
0.오랜만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범인을 특정 가능하게 해줄 증거가 뭔가 이가 빠진 느낌이긴 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본격추리에 가까운 구성이었네요.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범인을 의심할만한 소스는 충분히 제공되었습니다. 1.알리바이 트릭이 사용되면 범인이 승리한다는 징크스는 이번에도 지켜졌습니다.그나마 진범을 찍은게 장진 감독이었는데, 정작 장진 감독도 증거를 찾지는 못했죠. 박지윤 아나운서는 마지막에 추가증거를 찾고도 진범을 못 찍었는데, 결국 진범을 최종적으로 특정 가능한 증거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2.트릭 자체는 꽤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알리바이 트릭이다"라는걸 아는 전제 하에서는 솔직히 진범이 제일 의심스러울수밖에 없었어요. 어쨌든 혼자서만 알리바이가 입증되니까. 플레이어들

크라임씬2 EP07 #크루즈 살인사건 Ⅱ
시즌2 에피소드가 다들 그랬듯이 추리적인 면에서는 기대할 게 없다. 증거는 그냥 아무런 방향성도 없이 흩뿌려져 있고, 개중 누구를 때려맞춰도 그냥 말은 된다. 살해에 대한 물적 증거보다 동기가 중요해지니까 마피아 게임처럼 방향성이 변질된다. 그나마 수사극적인 재미때문에 봤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썩 재미 없었다.그래도 NS윤지 얼굴은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더라. 강민혁씨는 지난시즌에도 게스트였었는데 솔직히 시즌1 게스트들은 아예 트롤링으로 컨셉을 잡았던 헨리나 실제 형사였던 임문규씨 제외하면 별 활약도 없고 인상도 안남고.다음화 게스트는 전현무던데 예고보니까 좀 기대는 되더라. 예고가 편집으로 사기친게 아니길 빌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