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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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posts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상영회 후기
1. 영화 자체 결론만 말해서는 전편은 상, 후편은 중입니다.전편의 경우에는 정말로 괜찮은 페이스 배분과 함께 사야카의 절망과 파멸까지를 아주 괜찮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새로운 씬이라거나 장면들도 심심치 않게 들어갔고 전편의 클라이막스인 사야카와 쿄코의 배틀, 그리고 사야카의 마녀화까지 아주 괜찮습니다. 특히 카미죠와의 씬이 약간 들어갔던데 개인적으로는 고평가. 상당히 압축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야카의 감정 변화는 아주 매끄러웠습니다. 오히려 마미는 조금 급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새로운 BGM들은 전반적으로 오페라풍, 내지는 클래식 풍이 많아서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사야카의 첫 등장, 그러니까 엘리와의 전투는 TVA판 음악

마마마 극장판 관람 후기
1. 극장 예절 이야기가 많은것 같던데 제가 있던 2관은 극장예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한가지 소름돋았던게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예고가 끝나고 나서 제 앞쪽에 앉아있던 분이 박수를 막치면서 "마마마 만세!!!!!" 이러는거 보고(...) 2. 극장판의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쿄코였던것 같습니다. 쿄코는 아무래도 티비판 당시엔 끼워넣는 캐릭터인지라 성격이나 그런게 오락가락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극장판은 이 부분을 확실하게 잘 정리해준것 같아요. 캐릭터가 많이 자연스러워 진것 같습니다. 3. 반면 이번 극장판의 가장 큰 피해자는 마미인것 같습니다. 마미 분량이 좀 많이 칼질되었더군요. 솔직히 이거 마미한테 치명적으로 보이는데 사야카 한테

강제정모 후기
날씨가 참 정모하기 좋은 분위기 속에 상영회 보고 왔습니다. 일본유학시절에 건담 UC를 극장서 본 이래 '앞으로 기회가 되면 애니메이션은 극장서 보자'는 결심을 했었는데, 그 결심에 후회가 없는 5시간이었네요. 원래 재밌는 애니였고, 편집/추가 연출도 볼만했고 이래저래 즐거웠습니다. 음.....이대로 후기를 끝내기는 좀 그러니 잊어버리기 전에 몇가지 기억에 남는 장면 메모해두겠습니다. 1) 마도카의 꿈이라던가, 큐베 텔레파시에 대한 설명이 스킵 됨. 처음보는 사람은 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듯. 2) 대부분의 캐릭터들 변신씬 변경 및 추가. 처음 등장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는 캐릭터인것도 있어서 마미 변신씬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3) 마미의 테마곡(?), 'Credens j

그나저나 내일 마마마 더쿠들 강제정모 참가하게 됐는데
사실 마마마 TV판은 방영할때도 1화보고 안봤고 질러놓은 BD도 2권까지 보고 3권부터 안본게 유머 (…) 봐야되는데 봐야되는데 말만하고 미루다보니까 극장판을 먼저 보게 됐네요. 이거 곤란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