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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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posts언어의 정원
언어의 정원 신카이 마코토 제가 아는 분 중엔 신카이 마코토라면 치를 떨면서 아예 언급조차 싫어하는 분이 있습니다. 초속 5cm를 보고 너무 마음에 상처를 받으셔서 그렇습니다. 사실 저한테도 초속 5cm는 편한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보면서 정말 괴로왔습니다. 얼마 전엔 만화판 초속 5cm를 읽으면서 오래된 상처를 칼로 후벼 파는 느낌까지 받았지요. (먼산) 아름다와서 더 아프다는 말이 초속 5cm엔딱 어울립니다. 정말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고 애가 끊어질 만큼 아픈 작품입니다. 이런 전과(?)가 있음에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이라면 기대를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 특유의 미학과 감성은 다른 사람들이 흉내낼 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말할

디즈니의 신작, "겨울왕국" 이미지들입니다.
솔직히 디즈니의 2D 셀 애니를 다시 봤으면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이 이미지들을 보니 더 그런 맘이 들더군요. 특히나 주인공 이미지는 라푼젤 복사본에 가까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전반적으로 코미디를 노린 캐릭터가 몇 있는데......웬지 제가 싫어하는 타입의 코미디를 재생한 할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극장판 중2병이어도 사랑이 하고 싶어 예고영상
릿카 시점의 1기 총집편인 극장판 중2병의 예고영상입니다. 본편이 다크 플레임 마스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이번 극장판은 사왕진안의 시점에서 풀어내는 총집편인데, 시작부분의 BGM이 끝내주는군요. 에바의 브금이었던가? 아마도 야시마 작전에서 나왔었던 것 같군요. 여하간 간만에 보는 릿카는 귀여운 생물체로군요. 물론 중2병 1화를 봤을대는 손발이 오글거렸지만 말입니다.

명탐정 코난 : 수평선상의 음모 - 추리와 병행되는 액션
솔직히, 이 작품 외에 올해 코난은 다른 신작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지만, 그 신작은 국내 개봉이 한참 밀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죠. 어쨌거나, 그래도 올해 극장에 코난이 적어도 한 편은 걸린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 앞으로 코난의 극장판을 만드는 제작사가 몇 번 더 사고를 쳐 준다면(?) 웬지 걸릴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작품은 신작은 아닙니다. 이번에 개봉한 신작이 따로 있는 상황이고, 그 작품은 결국 국내 개봉을 못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흔히 말하는 일본 극우와의 관계도 있고, 작품 내내 과도하게 욱일기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