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신작, "겨울왕국"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14일 |
![디즈니의 신작, "겨울왕국" 이미지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8/14/d0014374_51e4af5eb28cf.jpg)
솔직히 디즈니의 2D 셀 애니를 다시 봤으면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이 이미지들을 보니 더 그런 맘이 들더군요. 특히나 주인공 이미지는 라푼젤 복사본에 가까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전반적으로 코미디를 노린 캐릭터가 몇 있는데......웬지 제가 싫어하는 타입의 코미디를 재생한 할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프리코네]Re:제로 신뢰도 공략 (오역/의역 O)
By 쉐잎하이트, 게임과 함께하는 그의 세상 | 2020년 6월 30일 |
일본 위키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오역 의역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각 캐릭터 마다 10개의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티켓 3~5개를 소비할 때 마다 임의 캐릭터의 에피소드가 발생합니다. (티켓을 소모해서 에피소드를 빨리 보고 싶으면 3개 씩 쓰는 것이 효율적이겠네요.)- 신뢰도 MAX를 달성하면 전체 에피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 신뢰도 페이지 > 캐릭터 선택 시 등장하는 말풍선 기준으로 앞에 숫자가 부여 됩니다.말풍선 내용 하단에 지문과 신뢰도 포인트 순으로 기입 됩니다. 에밀리아 1. 「길드」의 구조정말 [미식전]에 들어올거야? [150]에밀리아가 길드를 만드는건 어때? [125]그게 보통인줄 알았어. [100] 2. 팩의 정체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돌 고양이는 대단해 [150]
프로메테우스 - 거대한 배경에 무난한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7일 |
![프로메테우스 - 거대한 배경에 무난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014374_4fc222050a2f1.jpg)
뭐, 그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 이 영화는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어벤져스를 제치고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 하나가 지나가면 올 연말까지의 최대 기대작은 오히려 007 스카이폴이 차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는 그 기대감이 왜 이런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에 관해서 설명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취향이라고 해 두겠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솔직히 많은 분들의 기대점은 의외로 한 부분이 굉장히 크게 작용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가 바로 에일리언의 세계관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 말입니다. 이 영화는 리들리 스콧이 인기를 얻었던 한 영화의 프리퀄이자, 동시에 속편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심지어는
토니 에드만 - 사랑의 의외성과 강렬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19일 |
![토니 에드만 - 사랑의 의외성과 강렬함](https://img.zoomtrend.com/2017/03/19/d0014374_58b1961c8e653.jpg)
이번주는 좀 미묘한 주간이기는 합니다. 원래는 영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접근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갑자기 영화가 불어나기 시작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글을 쓰는 것이 개봉이 확정된 3주 전인데, 아무래도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다른 영화들도 줄줄이 걸리게 될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영화들이 줄줄이 올라오는 상황이다 보니 상황을 보기는 해야겠더군요. 그래도 이 영화는 뺄 수 없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마렌 아데에 관해서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에브리원 엘스 같은 영화는 상당히 평가가 좋고, 그 이전에 나왔던 나만의 숲 역시 그렇게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되어 있는 상황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