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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posts[극장판 애니]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지금은 자야해서 이것만 쓰지만 역시 카부라기 코테츠가 좋다.젊고 새로운 것, 특출나고 강력한 것만이 '히어로'라 불리는 게 대세인 세상에 어딘가 부족해 보이지만 그 시간의 깊이를 부정할 수 없는 낡은 히어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내가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살다가 가장 지칠 때, 내가 너무 보잘 것 없이 느껴지고 뒤쳐져 있다고 느껴질 때-아주 가끔은 내가 세상에 필요없는 잔여물이라 느껴질 때-이 중년 히어로를 보면서 힘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진행형으로!) 캐릭터의 성격 그대로 '중년-중간을 위한 히어로', 이 것 때문에 한참 방영할 때도 진짜 좋아했는데.지금도 좋다.역시 좋다.중년 히어로! 영원해라!
극장판 경계의 저편 CM영상
극장판 경계의 저편의 광고영상입니다. 내용만 본다면 TVA의 총집편 수준이네요. 신작 스토리가 아니라면야 대부분이 이럴테지만... 쯧...

마다가스카의 펭귄 - 미친듯이 휩쓸려가는 듯한 재미
이 기획 관련해서는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한 번 공중분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 외에도 흘러다니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작품이 걱정이 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드림웍스에서 그동안 해 왔던 작품의 일종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극장판 이야기는 굉장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바로 마다가스카 1 개봉때로 말입니다. 이 당시에 이 펭귄들은 주인공들보다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이 펭귄들을

XX년 X분기 애니 감상 - 극장판1
넨도로이드 토시노 쿄코 ...는 표정ㅋㅋ 여튼, 극장판 애니는 딱히 포스팅이라든가 한 적 없는데 이것도 쌓이다보니 무슨 내용이었는지, 재미있게 보긴 했는지 등등 리딩 슈타이너기억에 장애가 오더군요;; ...뭣보다 이걸 보기는 봤는지조차 기억이 안 나. (...) 그래서 짧게라도 적어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하늘의 유실물-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재밌었습니다. 재밌었...는데, 이제 살짝 지겹다 싶더군요; 작화라든가 연출 같은 건 나무랄데 없고 재미도 있는데, 에로한 일상(+비일상 간보기) ▷ 갑자기 찾아온 비일상 ▷ 절망적으로 밀리는 이카로스들(+의기양양 미노스) ▷ 이때만 멋있는 토모키 ▷ 전세역전 ▷ 조금 씁쓸한 해피엔딩(+이가는 미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