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의 펭귄 - 미친듯이 휩쓸려가는 듯한 재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2일 |
이 기획 관련해서는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한 번 공중분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 외에도 흘러다니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작품이 걱정이 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드림웍스에서 그동안 해 왔던 작품의 일종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극장판 이야기는 굉장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바로 마다가스카 1 개봉때로 말입니다. 이 당시에 이 펭귄들은 주인공들보다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이 펭귄들을
나인 하프 위크
By 적응범위 | 2014년 3월 16일 |
나인 하프 위크 감독: 애드리안 라인출연: 미키 루크, 킴 베이싱어 혹시 몰라서 감독 연출작 찾아봤더니 제레미 아이언스 나온 로리타를 연출했던 감독이구나...좀 섹시한 분위기를 잘 찍는 감독인갑숴 미키 루크의 젊었을 적 모습을 보고 이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드디어.역시 배우만 보고 영화를 봐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던 영화다.(전에 깨닫게 했던 영화는 틸다 스윈튼 믿고 봤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ㅋ...) 내용은 뭐, 갤러리에서 일하는 미녀 엘리자베스가 우연히 잘생기고 젊고 돈도 잘 쓰는 존을 만나사랑에 빠지게 된다. 근데 존이 점점 변태성욕자의 느낌을 주고 중요한 건 엘리자베스에게 관계에 관한아무런 확신을 주지 않으면서 결국 엘리자베스가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 영화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27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죠. 일단 이 영화가 가장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가까운 시간대에 들어간 영화라고 하니, 한 번 봐야겠죠.
"혹성 탈출 3" 악역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6일 |
혹성 탈출 시리즈는 현재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에 관해서는 정말 놀라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본능적으로(?) 원숭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문제로 인해서 2편을 아직까지도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흥행은 굉장히 잘 된 상황인지라 3편이 결국 나오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각본 관련 단계가 슬슬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지 캐스팅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 되었죠. 이번 캐스팅은 일단 악역입니다. 우디 해럴슨이 주요 악역으로 캐스팅 되었죠. 맡은 배역은 "The Colonel"이라는 군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