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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osts[The Last Tycoon] 할리우드 수남사
20년대 할리우드를 그린 드라마로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만 집필 중 죽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사실상 팬무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은 소재나 일화 나열적인 스토리 전개와 뚝뚝 끊기는 감정선, 고구마를 계속 공급하지만 후속 시즌은 없어보여서 답답하게 끝나는 마무리까지, 남주인 맷 보머때문에 시작했지만 추천하기엔; 나름 낭만적 시선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사건들의 임펙트가 너무 뻔한데 해결마저 마찬가지고 진득하니 풀어가는 소설로서는 괜찮을 것 같은 감정도 흑백무성영화 시절 캐릭터들같은 느낌으로 널뛰게 만들어놔서 ㅠㅠ 여주인 도미니크 맥엘리곳의 반전도 너무 뻔하게 설정한 클리셰급이라 ㅜㅜ 나치나 파
아마존은 유틸리티 기업이 되길 원한다
* 2018년 5월에 썼던 글입니다. 지금 다시 올리는 이유는, 코로나19가 지나가고 나면 진짜 유틸리티 기업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아마존고가 있기 전 아마존 북스가 있었다 지난 2018년 1월 22일, 미국 시애틀에 색다른 매장이 하나 문을 열었다. 계산대가 없는 매장, ‘아마존 고’다. 2015년 11월 3일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를 오픈한 이래, 처음 여는 오프라인 잡화점이다. 분위기는 다르다. 아마존 북스가 생기기 전에 우려와 비웃음을 보낸 사람이 더 많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아마존 고를 대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계산대에 줄 설 필요 없는 쇼핑을 경험한 이들이 내뱉는 찬사는 낯설기까지 하다. 그때만 해도 많은 사람은 뼛속까지 온라인 기업인 아마존이 현실 매

아마존 스튜디오판 반지의 제왕의 또 다른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사실 아마존에서 이번 반지의 제왕을 잘 하는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워낙에 강렬한 작품이라, 게다가 영화상에서 이야기를 완전히 다 구현했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재 영상화를 바라는 분들도 좀 있기는 하더군요. 일단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그래도 어딘가 스튜디오들이 원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아마존이 자사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하는 케이스라서 좀 미묘하긴 하네요. 이번에 추가된 배우는 맥스 밸드리 라고 합니다. HBO의 롬 에서 연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P.S 아마존에서 다루는 반지의 제왕 시대는 영화판의 3000년 전인 제 2 시대라고 하더군요.
아마존 알렉사 덕분에 알렉사가 줄어들어간다
예전에 재미삼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고 있군요. 아마존 알렉사 덕분에 미국에서 알렉사라는 이름이 줄어들고 잇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부모들이 아이 이름을 알렉사로 짓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에 태어난 아기는 6050명이 알렉사를 이름을 받았는데, 2018년에는 3053명으로 줄었다고(출처). 하긴, 저라도 이런 이름 짓는 건 좀 망설이게 될 듯 하네요. 물론 한국에서는 아이 이름을 '카카오'나 '클로버'. '누구'라고 지을 일은 드물지만요. 미국에서도 '코타나'나 '시리', '구글'이라고 지을 사람도 별로 없을 겁니다. 그저 알렉사는, 실제로 쓰이던 이름이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겠죠. 만약 누군가의 본명이 정말 시리-라면, 음, 아하하.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