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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소설 3편 출간 했어요!
예전에 써둔 단편 소설들 중에서 세 편이 아마존에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이름은 MAIZ KIM 이고, 저자 등록 진행중이라서 아직 소개는 안뜨네요. 이 중 두 편은 독립출판을 통해서 한국어로 한번 출간했던 내용들이고 나머지 하나는 VR스릴러 입니다. 킨들앱으로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번역은 당연히 제가 한건 아니랍니다.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게임기획 후속 책이랑 웹소설도 써야 하는데.... 으으으음.... 진짜 날잡아서 글쓰기 여행 다녀와야겠어요 ㅠ
아마존은 유틸리티 기업이 되길 원한다
* 2018년 5월에 썼던 글입니다. 지금 다시 올리는 이유는, 코로나19가 지나가고 나면 진짜 유틸리티 기업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아마존고가 있기 전 아마존 북스가 있었다 지난 2018년 1월 22일, 미국 시애틀에 색다른 매장이 하나 문을 열었다. 계산대가 없는 매장, ‘아마존 고’다. 2015년 11월 3일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를 오픈한 이래, 처음 여는 오프라인 잡화점이다. 분위기는 다르다. 아마존 북스가 생기기 전에 우려와 비웃음을 보낸 사람이 더 많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아마존 고를 대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계산대에 줄 설 필요 없는 쇼핑을 경험한 이들이 내뱉는 찬사는 낯설기까지 하다. 그때만 해도 많은 사람은 뼛속까지 온라인 기업인 아마존이 현실 매

시애틀에 새로 문 연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Amazonbooks) 방문기
이번 주 화요일(11월 3일)에 시애틀에서는 아마존의 첫번째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북스(Amazon Books)가 문을 열었다. 온라인서점의 세계 최강자이자 온라인 서점을 서점의 기본으로 만들면서 동네 서점은 물론 대형 서점 체인들 대부분을 망하게 하거나 최소한 커다란 타격을입힌 아마존이 다시 오프라인 서점에 진출하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을 것이다. 자신들이 폐허로 만든 시장에 다시 진출하는 아마존의 행태는 좋게만 보이지 않으나 새로 문 연 아마존의 서점을한 번 둘러 본 다음에는 앞으로 아마존 서점이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강자가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매장 입구. 매장 이름은 amazonbooks. 문여는 시간에 갔는데, 새로 개장해서인지 매장 안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매장은 벨뷰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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