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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틴 스피릿 (2019)
노래를 무기 삼아 가수로 데뷔해 영원히 빛날 스타가 되고 싶은건지작은 성공에 취해 나이트 클럽 관객석에서 몸 비비며 저질댄스를 하고 싶은건지둘 중 하나만 하라는 영화. 이야기 흐름이 둘로 쪼개졌는데거기다 시작부터 가수-매니저로 묶었던 관계를 상영시간 절반이 지나서 쪼개놓고영화종료 10분 전에 헐레벌떡 봉합한 뒤에 '갈등해결 짜잔!' 이러면누가 이 전개에 납득할까 극장에서 라라랜드 제작진이 만든 영화란 말에 낚여서 봤다면 후회했을 영화.구글무비 결제한 돈도 아까워진 영화. 틴 스피릿 입니다. 심지어 여가수 배역인 배우도 이쁘지 않아.
틴 스피릿 - 밋밋한 엘르 패닝 뮤직 비디오 92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섬에 거주하는 여고생 바이올렛(엘르 패닝 분)은 TV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우연히 만난 전직 오페라 가수 블라드(즐랏코 뷰릭 분)의 도움으로 바이올렛은 런던의 본선에 진출합니다. 진부한 신데렐라 스토리 배우 맥스 밍겔라의 감독 데뷔작 ‘틴 스피릿’은 영국 남부 와이트 섬 출신의 내성적인 소녀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제목 ‘틴 스피릿(Teen Spirit)’은 10대를 발굴하는 극중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름입니다. ‘틴 스피릿’은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입니다. 중간에 삽입되는 ‘What a Feeling’은 신데렐라 스토리의 대표작 중 하나인 1983년 작 ‘플래시 댄스’의 주제가입니다
"Teen Spirit" 이라는 작품입니다.
원래는 엘르 패닝 외에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이 영화의 감독 이력을 보면서 좀 재미있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맥스 밍겔라 라는 사람인데, 이 영화가 장편 상업 영화 데뷔인 상황입니다. 그 전 작품을 보면 기획자, 제작자, 심지어는 주조연 배우로 나오는 사람이기도 했죠. 사실상 의외로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더 긴 사람이고, 감독으로서는 좀 이야기 하기 미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춤 관련 영화입니다. 이 영화 정보를 찾으려 할 때 이야기인데, 제목이 제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목이 같은 다른 영화가 나오더라구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불행히도 예고편은 좀 미적지근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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