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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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룡시대 (大恐竜時代.1979)

대공룡시대 (大恐竜時代.197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2월 4일

1979년에 토에이 동화에서 사이보그 009로 유명한 이시모리 쇼타로가 원작, 각본, 감독, 그림 콘티에 참여해서 만든 TV용 단편 SF 애니메이션. 내용은 동물과 식물, 심지어 외계인까지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감 능력 엠퍼시를 소유한 준이 어느날 밤 누군가 부르는 목소리에 이끌려 해변가에 갔다가 레미, 쵸비를 만나서 행성 형태의 UFO와 조우하여 지구 인류가 엠퍼시 능력을 상실해 죽음의 위기를 맞이했으나 지구별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준과 레미가 태어나게 했으니 삶과 죽음, 생명의 참뜻을 깨우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보라고 공룡시대로 타임슬립시켜 공룡의 번영, 멸망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TV 스페셜 애니메이션으로선 최

Interstellar,인터스텔라 - 신은 죽었고 인류는 자유의지를 가졌다.

Interstellar,인터스텔라 - 신은 죽었고 인류는 자유의지를 가졌다.

자유의지로 한걸음더|2016년 10월 16일

많은 고심끝에(정말 많은 고심끝에.. ㅎ) Jake의 사색에 첫번째로 등장하는 작품은 인터스텔라로 결정되었습니다. lol (위 그림은 마치 영화 'Contact'에 한장면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ㅎ 거기서도 매튜가 나왔지만 조디포스터의 아빠가 아닌 애인역으로 나오게 되죠. ㅋ) 사실 이작품을 통해 철학적 사색을 한다는것 자체가 매우매우 조심스럽고 내가 과연 이런 훌륭한 작품을 블로깅 소재로 삼아도 되는것인가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반드시! 제 블로그 속에 나와야하는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사실 이 블로그의 철학이야기에 쓰여질 모든 글들의 가장 중추적인 사상을 담고있는 작품이기에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첫번째 이야기를 '인

블리자드의 12가지 게임개발  철학

블리자드의 12가지 게임개발 철학

CREATIVE ARTIST|2016년 8월 30일

1. 게임 플레이가 우선이다2. 접하기는 쉽지만,마스터는 불가능하게 한다3. 게임의 깊이가 우선이다4. 환상을 가지게 하라5. 모든 것을 강력한 느낌으로 디자인한다6. 냉정함을 유지한다7. 게임 플레이는 스토리를 말해 주지 않는다8. 시스템을 개선한다9. 컨트롤을 중요시하라10. 게임 튜닝을 진행할 때,대상과 목표를 확실히 정하라11. 협동하라.타 디자이너의 의견을 존중하라12. 다듬는 작업은 프로젝트 기간 내내 진행하라.마지막 플러스 알파로게임이 충분히 준비가 됐다고 생각되기 전까지,절대 발매하지 않는다[출처]http://gameteller.tistory.com/1721[참고]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5593

두 기사와 한 포스트를 읽고 드는 생각.

신데마스 10화 감상 기사는 삼성에 묻는다...폰을 왜 접으려 하나 와 야구장, 공학이 아니라 철학으로 짓는 것 신데마스 10화에 대한 트랙백을 쓰면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기사를 가져왔다.하나는 삼성이 '왜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했는가'에 대하여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고척돔과 관련하여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야구장을 그곳에 짓는가'를 묻는 기사다. 둘다 인간 행동(무조건반사적 행동은 제외한다)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기사였다고 생각한다. 이제 트랙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다.원문에서는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대사를 가져왔다.우즈키가 얼마나 생각없이 미소짓고 간바리마스를 외쳤는가를 알 수 있다. 두 기사에서 작성자의 말을 빌리자면, '왜 웃는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