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포스트: 437|아이템:마카오(257)
Tags

Posts

437 posts

마카오 세나도 광장 “웡치케이”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4일

마카오 세나도 광장 “웡치케이”마카오 세나도 광장에는 백종원 씨가 극찬한 식당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웡치케이(WONG CHI KEI)”라는 이름의 식당이지요.이 곳은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있는 식당인데, 점심시간이나 저녁식사 시간에 방문하면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을 감안해야 하는 곳이지요.“백종원이 추천한 마카오 완탕집, 웡치케이”마카오에 있는 웡치케이는 백종원 씨가 추천한 식당입니다. 과거 배틀트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카오 여행기가 소개되면서 공개된 곳입니다.“세나도 광장의 고풍스러운 건물에 있는 식당”웡치케이는 세나도 광장의 고풍스러운 식당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그래서, 들어갈 때부터 뭔가 특별한 분위기를 안고 시작하는데, 내부로 들어가 보면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냥 중국집 분위기라고 할 수 있지요.△ 웡치케이에 비치되어 있는 다양한 메뉴판“새우 완탕이 주력인 식당”이 곳의 주력 메뉴는 새우 완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곳에서 새우 완탕을 주문해보았는데요. 하지만, 홍콩에서 넘어오면서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조금 무리해서 한 가지를 더 주문하기로 했습니다.그렇게, 맛있어 보이는 메뉴를 찾아서 주문한 것이 바로 볶음밥이었지요.“우리나라의 중국식 볶음밥과 닮아있는 볶음밥”새우 완탕면은 새우가 4마리 들어갔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함께 주문했던 볶음밥이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던 맛과 비슷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데,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다소 길쭉한 쌀에 소고기와 해산물을 듬뿍 넣어서 만든 볶음밥이라는 것이지요.덕분에 한 끼 식사를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완탕면은 42 MOP, 볶음밥은 110 MOP로 한 끼 식사에 2만 2천 원 가량을 썼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마카오, 마카오 반도, 웡치케이”주소 : 17 Largo do Senado, Macau전화번호 : +853 2833 1313영업시간 : 8:30 - 23:00특징 : 완탕면, 볶음밥이 맛있는 집, 배틀트립에 소개된 식당

마카오 반도 “세나도 광장”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4일

마카오 반도 “세나도 광장”마카오 반도 지역에는 과거 마카오의 유산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카오의 유산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세나도 광장”이지요.“의사당을 의미하는 세나도 광장”마카오는 과거 포르투갈인들의 지배를 받은 곳입니다. 그래서 마카오의 공용어는 중국 광둥어와 포르투갈어라고 하는데요.그래서 곳곳에서는 포르투갈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세나도 광장 역시도 포르투갈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나도는 포르투갈어로 “의사당”를 의미합니다.이 곳은 과거 의사당이 있던 자리로, 의사당 광장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곳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의사당 건물은 사라지고, 마카오 특별행정구역의 사무소인 “민정총서(民政總署, Instituto para os Assuntos Cívicos e Municipais)”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민정총서 건물은 참고로, 세나도 광장의 중심에 있는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건물입니다.“바닥에 깔린 타일과 유럽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인상적인 곳”이 곳은 마카오에서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마카오에서 가장 “유럽”같은 풍경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건물은 과거 유럽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듯하고, 바닥은 포르투갈에서 직접 가져온 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광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마카오에서 “유럽”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유적과 먹거리가 많은 세나도 광장”세나도 광장을 기점으로 다양한 유적과 먹거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백종원 씨가 극찬한 식당이라는 “윙치케이” 역시도 세나도 광장에 있고, 동양의 몽마르트라고 불리는 세인트폴 대성당 등의 다양한 유적이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역시도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있지요.마카오에 방문했다면, 한 번쯤은 꼭 들러야 하는 여행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이 곳은 낮에 방문하면 좋은 곳이 아닐까 하지요.“마카오, 마카오 반도, 세나도 광장”주소 : Largo do Senado, Macau특징 : 마카오 속의 작은 유럽

마카오 반도 “펠리시다데 거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3일

마카오 반도 “펠리시다데 거리”마카오 반도에는 마카오의 옛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에는 30곳이 넘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적지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유적지는 마카오 반도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마카오 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아마도 세나도 광장일 텐데, 펠리시다데 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약 5-8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마카오의 펠리시다데 거리”마카오의 펠리시다데 거리는 과거에는 홍등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거리는 식당가로 변모했고, 그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제가 막상 이 거리를 방문해보니, 관광객은 별로 없고, 휑한 편이었습니다. 문을 닫은 것 같은 가게도 많이 보였지요.아마도, 이 거리에서 즐길만한 콘텐츠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세나도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어서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부담스러운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날은 비가 평일이기도 했고, 비가 내리는 날이기도 했지요. 주말이 되면 어떤 풍경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푸른색과 녹색, 붉은색, 이국적인 색채”이 곳에서는 이국적인 색채로 칠해진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문과 창문이 푸른색과 녹색, 붉은색 등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이국적인 경치를 자아냅니다.그래서, 이 장소는 영화에서 등장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인디아나 존스 2 : 미궁의 사원”에서 배경지로 등장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포스터의 배경으로 쓰였습니다.바로 영화 “도둑들”의 포스터 촬영지로 쓰인 것이지요.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휑한 곳이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거나, 근처에 올 일이 있으면 한 번 가볍게 둘러볼 만한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마카오, 펠리시다데 거리, 산바 호텔”주소 : 65-67 R. da Felicidade, Macau특징 : 영화 도둑들 포스터 촬영지(산바 호텔 앞)

마카오 반도 “올레 런던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3일

마카오 반도 “올레 런던 호텔”이번 마카오 여행에서 제가 숙소로 선택한 곳은 마카오 반도에 있는 올레 런던 호텔이었습니다.마카오는 마카오 반도 지역과 타이파 지역, 코타이 지역, 그리고 콜로안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마카오 반도 지역이 옛 마카오의 흔적을 담고 있는 지역이라, 지역적인 색이 많이 가미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단기간 여행하기에 좋은 올레 런던 호텔”저는 어차피 마카오에서 2박만 하고 가는 여정이었던 데다,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좋은 숙소에서 묵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하는 것이라고는 샤워하고, 잠을 자는 것 정도가 전부이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보냈으니까요.마카오에 있는 호텔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홍콩에 비해서 저렴한 편인데, 시설도 전반적으로 더 좋은 편에 속하지요. 이는 아마도 카지노로 유입하기 위해서 호텔을 저렴하게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호텔이 있는 동네의 분위기“1박에 약 6만 원이었던 올레 런던 호텔”저는 평일에 이 곳에서 묵었는데요. 평일 가격이었던지라 다소 저렴했습니다. 1박에 6만 원 정도였는데, 정확히는 5만 9천 원 정도였지요.혼자서 묵어서 다소 아까운 돈이 되긴 했지만, 두 명이서 이 곳에서 묵는다고 하면, 1인당 3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마카오의 다양한 유적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호텔”아마도, 마카오를 쇼핑이나 카지노를 위해서 방문한다면, 그다지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마카오의 옛 유적지를 방문하려는 목적이 크다면, 제법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마카오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에서 호텔로 걸어가는데 약 15분이 소요되는데, 가는 길에 펠리시다데 거리를 보게 되기도 합니다.그만큼, 유적지에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호텔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적당한 가격에 있을 것은 다 있는 호텔“코타이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경우”마카오 반도 북쪽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남쪽에 있는 코타이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이동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물론, 호텔 셔틀버스는 올레 런던 버스에서 제공하는 버스가 아니라, 다른 대형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스이지요.참고로, 올레 런던 호텔은 작은 호텔이라 셔틀버스가 없습니다.마카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 지도는 제가 이전에 만들어둔 바가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857아무튼, 결론적으로, 직원들도 적당히 친절했고, 호텔도 적당히 좋은, 이 가격대에 맞는 적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호텔 앞에는 조그마한 공원이 있는데, 현지 분위기가 나는 장소에 있는 호텔이지요. 마카오 호텔 중심지역인 코타이처럼 번쩍번쩍한 분위기가 아닌 곳에 위치하고 있는 소탈한 호텔입니다.“마카오, 올레 런던 호텔”주소 : MacauPraça de Ponte e Horta, 4-6號號전화번호 : +853 2893 7761홈페이지 : http://www.olelondonhotel.com/en/index.aspx특징 : 마카오 반도에 있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