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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세나도 광장 “육포 거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6일

마카오 세나도 광장 “육포 거리”마카오에서는 육포를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세나도 광장의 한 지역에서는 이렇게 육포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을 육포 거리라고 부르더군요.“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있는 육포 거리”마카오의 육포 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있는데요.처음에 비첸향 간판이 보이면, 이제 육포 거리가 시작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비첸향으로 시작되는 마카오 육포 거리”비첸향은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육포인데, 부드럽고 양념이 가득 묻은 것이 우리나라와 육포와 다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첸향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육포가 되었는데, 이렇게 마카오에서도 보니 반가웠습니다.“호객행위를 해서 당황스럽기도 한 골목”처음에 저는 이 거리를 지날 때는 세인트 폴 대성당을 가기 위해서 지나갔는데요. 가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호객행위를 많이 하는 상점가가 나와서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그 거리가 바로 육포 거리였습니다.다양한 육포를 맛볼 수 있는 곳인지라, 육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면 좋을 텐데, 저는 이때는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었던지라 육포를 맛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습니다.다음에 혹시 마카오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육포를 맛보고 와야겠지요.“홍콩 마카오, 육포 거리”주소 : 26 R. de São Paulo, Macau특징 : 육포 가게들이 많이 몰려있는 거리

마카오 여행 “마카오 반도 지역”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6일

마카오 여행 “마카오 반도 지역”마카오는 크게 4곳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마카오가 있던 마카오 반도 지역과 타이파 지역, 그리고 새롭게 매립으로 만든 코타이 지역, 그리고 가장 남쪽에 있는 콜로안 지역이 있는데요.이 중에서 가장 가장 오래된 지역은 마카오 반도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마카오 반도 지역을 진짜 마카오라고 부를 수 있기도 하지요.“고급 호텔이 많은 코타이 지역”마카오 반도 남쪽에 고급 호텔이 즐비한 지역은 “코타이”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베네시안, 시티 오브 드림즈, MGM, 파리시안, 스튜디오 시티와 같은 호텔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이들 지역은 새롭게 생긴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서, 확실히 기존의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마카오 반도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지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마카오 반도 지역의 풍경”마카오를 방문한 첫날에는 “오픈탑 나이트 버스 투어”를 신청해두었습니다. 아무래도 마카오를 처음 오는 것이다 보니, 마카오의 주요 지역을 버스를 타고 빠르게 둘러보려고 했던 것이지요.버스 출발시간은 7시였고, 장소는 마카오 페리 터미널이었는데, 당시에 제가 있던 장소가 “몬테 요새”여서, 터미널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마카오 반도 지역의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오래된 유럽 도시 느낌이 나는 마카오 반도의 풍경”마카오 반도 풍경은 아무래도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서, 오래된 동네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거리는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는데요.서양풍으로 지어진 건물이 밀집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곳곳에 바닥이 타일로 시공되어 있었는데, 이런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적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마치, 유럽과 동남아시아의 중간 지점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건물은 오래되어서 낡은 느낌인데, 나름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마카오 반도 지역 곳곳의 풍경”여기에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 마카오 반도 지역을 찍은 사진인데, 첫날 호텔로 가면서 찍은 사진이 있기도 하고, 페리 터미널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이 있기도 합니다. 여행 중간중간에 찍은 사진을 모아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이지요.확실히 마카오 반도 지역은 코타이 지역에 비해서 오래되고 서민적인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지역”주소 : Macau Island, Macau.특징 : 기존 마카오 지역, 다양한 유적이 있는 지역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5일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 옆에는 공원처럼 생긴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바로 “몬테 요새”라는 곳으로, 1622년 네덜란드 함대와 맞서 싸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수회 본부로 사용되었던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원래는 예수회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17세기 초에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곳이지요.이 곳은 말 그대로 요새인 곳이기에 무기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대포가 지금도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1622년 네덜란드 함대를 격퇴한 장소”지금은 이렇게 높은 곳에서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곳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방어를 위해서 세운 곳인 만큼, 전쟁과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1622년에는 네덜란드 함대가 마카오를 공격했는데요. 마카오에서는 몬테 요새의 활약으로 방어에 성공하게 됩니다. 바로 요새의 대표에서 발사된 포탄이 네덜란드의 화약고에 명중하게 되었고, 이것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요.“몬테 요새로 가는 방법”몬테 요새로 오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편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계단으로 오르는 것이지요.저는 처음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사실을 몰라서 계단으로 오르게 되었는데, 마테오리치 동상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마카오의 구 시가지를 볼 수 있는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방어를 위해서 높은 곳에 지어둔 만큼, 현재는 멋진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몬테 요새에 오르면 마카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카오의 구 시가지의 모습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고급 호텔이 있는 지역은 세련되어 보이는데, 구시가지에는 낡은 건물이 많아서, 오묘한 기분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지요.높은 곳에 올라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동시에 멀리 보이는 마카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인, “그랜드 리스보아” 건물이 보이기도 하지요.마카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 마카오를 방문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주소 : Monte Fort, Macau.홈페이지 : http://www.wh.mo/cn/site/detail/21운영시간 : 7:00 - 19:00특징 : 네덜란드 함대를 격파한 요새, 마테오리치 동상

마카오 반도 “세인트 폴 대성당”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5일

마카오 반도 “세인트 폴 대성당”마카오 반도의 주요 장소라고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에서 길을 따라서 북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마카오에서 빼놓지 않고 방문해야 할 명소가 있습니다.바로 “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지”이지요. 여기에서 유적지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세인트 폴 대성당이 이 자리에 없기 때문입니다.“마카오 반도의 세인트 폴 대성당(성 바울 대성당)”마카오에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은 17세기 포르투갈의 유적입니다. 1582년부터 10여 년에 걸쳐서 건축을 했는데, 당시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럽풍 성당이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몇 차례의 화재가 일어나 재건과 복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1835년에 발생한 큰 화재로 인해서 성당 대부분이 불에 타서 사라졌습니다.“성당의 외벽만 남은 세인트 폴 대성당”그래서 현재는 세인트 폴 대성당의 외벽만 남아있는데요. 현재 남아있는 외벽은 1620년에서 1627년 사이에 이탈리아인 카를로 스피놀라(Carlo Spinola)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라고 하지요.건물 외벽은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성모 마리아상, 포르투갈 범선, 용, 비둘기, 천사와 악마, 사자상, 일본 국화 등 다양한 동서양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형태라고 하지요.△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바라 본 풍경“동양의 몽마르트 언덕이라고 불리는 세인트 폴 대성당”세인트 폴 대성당은 동양의 몽마르트 언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서양의 그것과 닮아있어서 붙은 이름이 아닐까 하는데, 확실히 이 곳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운치가 있기도 하답니다.△ 지하 묘지 &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세인트 폴 대성당 안에 있는 지하 묘지와 박물관”현재 세인트 폴 대성당은 단순히 외벽만 남아있는데요. 그래도 6시 이전에는 성당이 있던 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안에는 지하 묘지와 박물관이 있는데, 이 시간에는 개방을 한답니다. 저도 첫날에는 안쪽까지 들어와 보지 못했고, 둘째 날 낮에 다시 방문해서 들어올 수 있었는데, 다시 한번 들어와서 박물관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박물관은 그리 크지 않은데, 이 곳에서 발굴된 16-17세기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플래시만 터뜨리지 않으면 되는 것 같은데, 저는 사진 촬영 금지구역이라고 생각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워낙 엄숙해서 사진을 촬영하기가 쉬운 곳은 아니지요.여기까지, 세인트 폴 대성당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는데요. 마카오를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빼놓지 않고 돌아보아야 할 곳이 아닐까 합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세인트 폴 대성당”주소 : Ruins of St. Paul’s, Macau.전화번호 : +853 6238 6441홈페이지 : http://www.culturalheritage.mo/cn/detail/hrtID100운영시간 : (수-월) 9:00 - 18:00 / (화) 9:00 - 14:00특징 : 세인트 폴 대성당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