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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posts![[마카오] 마카오타워 타워클라이밍, 스카이워크, 번지점프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12/25/f0000491_585fc189233d7.jpg)
[마카오] 마카오타워 타워클라이밍, 스카이워크, 번지점프 후기
원래 이 블로그는 메탈공연 관람 기억을 추억하기 위한 곳이였지만, 이번 포스팅의 여행은 너무나 감명깊어서 번외로 한다. 여행을 최초 계획할때 마카오타워 번지점프를 검색했지만 죄다 '재밌어보이지만 하지않았다' 후기 일색이여서 쓰는것이기도 하다. 나도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선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가 있는 마카오타워를 접하긴 했었고, 늘 한번은 가야지 생각은 하고있었다. 벼르고 벼르다가 댄공의 가용 마일리지가 3만마일이 되는 순간 보너스 항공권으로 인천-홍콩을 예약하였다. 일정은 토요일인천-홍콩 비행기 이동홍콩공항-마카오 선박 이동마카오타워 이동 및 타워클라이밍, 번지점프 일요일마카오-홍콩 선박이동홍콩 시내관광홍콩-인천 이동 이렇게 빡센 1박2일로 잡았다. 사실 여름휴가때 가면 일정을 널널하

7년만의 홍콩 둘째날
전날밤 사둔 사과와 배로 아침을 시작. 날씨는 뭐... 비만 아니면 너무 쨍쨍하지 않은 이런 날씨도 감사.이 날은 마카오로 넘어가기 위해 순탁센터에 페리타러. 일부러 페리터미널 가까이로 호텔을 잡은 이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표 사고 터보젯에 승선.배 안에 와이파이가 있길래 전날밤에 방송한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하며 가니 시간이 딱 맞았다. :) 아침 먹기로 계획한 에그타르트 카페에 도착하기까지, 나의 예습 부족으로 버스를 잘못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했지만;; 무사히 카페에 도착해 에그타르트 보니 함박웃음 ㅎ에그타르트 위의 빵은 크로아상 ㅋㅋ 비쥬얼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맛이었다. 음료까지 다 해서 만원쯤 되는 착하디 착한 가격.다들 여섯 개 들이 박스로 놓고 먹을만큼 입 안에 넣으면 그냥

사진 찍을 때 자주 나오는 자세 중 하나
마카오 입니다. 유럽가기는 멀고 경제적 형편도 안 되고... 시간도 없고... 마카오 어떠세요? 요즘 홍콩은 점점 중국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가 본 마카오는 좋더군요. 중국어는 통하지만 그렇다고 중국스럽지도 않고. 동서양의 문화가 섞여 있으면서도 유럽의 문화를 맛 볼 수도 있는 마카오... 가만보니 오늘 월요일 인 듯 하여 기분 전환 하시라고 멋진 자세로 사진 찍으시는 분 사진 올려 봅니다. 앞의 단체사진 뒷쪽에 노란색 표지판을 들고 계시는 분들은 대만 타이중 과학대학교 졸업여행 오신 분들이시군요. 월요일이지만 금방 또 금요일이 옵니다.

관광지 여행할 때는 손에 드는 짐을 최대한 간소화 하기
오늘은 이 글 바로 아래 글에 이어 여행지를 다닐때는 손에 드는 짐을 최대한 간소화할 것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작년 마카오 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저 여자분은 중국여학생인데, 작년에 대학교 신입생이라고 하네요. 버스에서 서로 옆자리에 앉게 되어 인사를 하고 오전동안 함께 여행을 했는데... 사진처럼 양산들고, 기념품으로 먹을 거 사고, 아이패드 들고 또 휴대폰도 손에 들고... 카메라가 없어서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던데, 오전내내 저 아이패드 잃어 버릴 것 같은 조바심이 들더군요. 지금도 사진 한 장 찍으려면 양산내려 놓고 기념품 내려 놓고, 손에든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사진을 찍죠. 저렇게 하면 불편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가끔 벤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잠시 쉬었다가 갈 때 소지품을 놓고 가는 경우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