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꼬마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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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출고

차량 출고

소금꼬마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26일

나에게 바이크는 워너비 중 하나였다. 시발점은,, 중딩때 수영구 요트경기장에서 아부지 로우라이더에 텐덤했을 때. 넘어질것같으면서도 코너 돌아나가는 텐덤 느낌이 싱기방기. 이후 군입대 초반까지는 좀 시들해졌으나... 짬좀 차고나서 할짓이 없으니, 스앤스 잡지를 열심히 읽었다. 아버지는 나보고 바이크 타지말라고 늘 말하면서, 본인이 보고나서 지난 과월호 스앤스는 왜 나에게 보내는걸까? 아무튼 1년정도 재미있게 읽고 관물대에 두고 나왔다. 중간에 10개월 선임이 화장실에 휴지랑 들고가서 딮빡한 적도 있지만... (2010년 8월 모델로 기억한다) 연차마다 할코에 연락해서 신년 바이크 달력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스앤스 열심히 읽고 한거 보니, 나름 그렇게 열심히 꿈을 키운것같다. 할코서 지포도 인터

[오클랜드] 오클랜드 동물원, 오클랜드 번지점프 후기

[오클랜드] 오클랜드 동물원, 오클랜드 번지점프 후기

소금꼬마의 이글루스|2017년 9월 12일

이번에는 Kreator를 보기 위해 뉴질랜드로 다녀왔다. 이번 신보 Gods of Violence를 포함하여 21세기 이후 발매한 정규엘범 5개가 너무 좋았기에, 꼭 라이브로 Kreator를 보고싶었다. 2002년 부산락페에서 첫 내한공연을 했었지만, 그때는 Kreator를 몰랐었을때...ㅠㅠ 이후 Live Kreation을 돌려보며 형님들이 다대포 아파트들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왔다. 그러나 내한공연의 기다림도 10년이상... 기다리다 지쳐서 찾아가서 보기로 한다. 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투어일정이 공지되자말자 바로 표를 구매하였다. 나의 일정상 방학 끝물인 9/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연으로..! 이후 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보다 가까운 일본, 베이징 투어계획이 발표되었지만,

[마카오] 마카오타워 타워클라이밍, 스카이워크, 번지점프 후기

[마카오] 마카오타워 타워클라이밍, 스카이워크, 번지점프 후기

소금꼬마의 이글루스|2016년 12월 25일

원래 이 블로그는 메탈공연 관람 기억을 추억하기 위한 곳이였지만, 이번 포스팅의 여행은 너무나 감명깊어서 번외로 한다. 여행을 최초 계획할때 마카오타워 번지점프를 검색했지만 죄다 '재밌어보이지만 하지않았다' 후기 일색이여서 쓰는것이기도 하다. 나도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선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가 있는 마카오타워를 접하긴 했었고, 늘 한번은 가야지 생각은 하고있었다. 벼르고 벼르다가 댄공의 가용 마일리지가 3만마일이 되는 순간 보너스 항공권으로 인천-홍콩을 예약하였다. 일정은 토요일인천-홍콩 비행기 이동홍콩공항-마카오 선박 이동마카오타워 이동 및 타워클라이밍, 번지점프 일요일마카오-홍콩 선박이동홍콩 시내관광홍콩-인천 이동 이렇게 빡센 1박2일로 잡았다. 사실 여름휴가때 가면 일정을 널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