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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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장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영화(스포일러)

<블랙 팬서>, 장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영화(스포일러)

대망의(?) 부산 액션씬 에서 이미 등장했고 부산 촬영이 화제가 된 캐릭터 블랙 팬서의 단독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0년 동안 진행된 마블 영화들이나 그 이전에 나온 다른 히어로 영화들의 전통을 따르는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더군요. 하기사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줄거리 전개도 그렇죠. 와칸다에는 박쥐가 아니라 표범이 있다네~ 영화는 1992년 로스엔젤레스의 공동 주택을 보여주는 도입부를 지나 이후 티찰라가 와칸다로 돌아가 '전'여자 친구(라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왕위를 계승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검은색 수트의 히어로가 자기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사람들을 구해주고 비밀에 붙이는 모습은 왠지

소녀전선 제체온증 히든 1트 결과

소녀전선 제체온증 히든 1트 결과

무제|2017년 12월 5일

투입한 제대는 총10개 실사용하던 1,3,4,5제대를 보면 야전 중시 취향을 알 수 있..나? 방어전 박쥐돌파용으로 써볼까 하고 만들어놨던 핑파샤와 시작의 지삼육 현역복귀 거지런 딜/탱의 현역데뷔가 뒤섞인 급조2제대 지속력을 위해 삐칠을 넣어본건데 화력부족으로 애먹었다. 2회차에선 삐칠을 망가로 대체할 생각. 랍딱은 공습사용으로 무난했는데 샷라가 관통 달린 대거에 취약해서 애먹음 선택적으로 잡을수 있는 위치를 줘야할듯. 왜 샷망샷망 했는지 충분히 체감했다. 공수 두개 사용 대만족 재미로 만들어둔 3ㆍ4링 상태의 잉여조합 히든을 위해 급육성.. 본래 십자진형에 중자매+우지 조합에서 안정성을 위해 스콜피온을 투입해 F진형을 만들었는데, 화력

박쥐 - 박찬욱 (2009)

박쥐 - 박찬욱 (2009)

제목이 박쥐다. 박쥐라는 동물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흔히 박쥐는 유불리를 계산해 이쪽 저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그런 부류를 지칭한다. 헌데 그것이야 말로 대부분의 인간이 갖는 특성이다. 그게 군상이다. 박쥐는 박쥐들끼리 동굴에 한데 모여 몸을 부대끼고 산다. 마치 우리 인간처럼. 상현(송강호 분)은 우연히 뱀파이어가 되고, 다른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살게 된다. 번뇌하고 있는 도중 친구의 아내인 태주(김옥빈 분)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상현은 사랑을 갈구했고, 태주는 육체적 관계를 갈구했다. 친구의 집에서 가축처럼 평생을 살아온 그녀를 구원해주고자 친구(신하균 분)를 호수에서 빠트려 죽인다. 그리고서 태주에게 생일선물로 뱀파이어의 힘을 건네주게 된다. 태주(김옥빈 분)는 등장부

[DOS] 나이트 헌터(Night Hunter1988)

[DOS] 나이트 헌터(Night Hunt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30일

1988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Ubi Soft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ZX Specturm,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다. 내용은 드라큘라 백작을 조종해 지구를 혼돈에 빠트리기 위해 홀리 메달리온을 찾아다니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엄청 단순하고 식상하지만 게임 내용은 굉장히 신선하다. 보통, 흡혈귀가 나오는 게임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조종하는 주인공 캐릭터는 흡혈귀 사냥꾼인데 본작은 흡혈귀 그 자체를 조종하는 것이라 입장이 완전 역전됐다. 인간을 붙잡아 피를 빨아 먹어 생명력과 마력을 채우고, 박쥐와 늑대인간 등으로 변신해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