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포스트: 117|아이템:스쿠버다이빙(76)
Tags

Posts

117 posts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세부에서 어떻게 따냐고?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세부에서 어떻게 따냐고?

중독...|2013년 2월 13일

이번에 세부 릴로안이라는 지역에 여행을 갔던 이유는 친구들이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였다고 미리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세부 공항이 있는 막탄 섬에도 수많은 다이빙샵들이 있어서 쉽게 자격증을 딸 수 있지만, 조금 더 예쁜 바다를 보고 싶다면 차로 3시간 정도 거리의 모알보알이나 릴로안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죠. 특히 한국 사람들은 언어 문제 때문에 한국 리조트를 선호하는데, 모알보알과 릴로안 모두 한국 다이빙 샵들이 여러개 있어서 고를 수가 있고요. 4박 5일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쉽게 자격증을 딸 수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한번 따 놓으면 어느 바다에서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가 있지요. 한국- 릴로안의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 : 밤 10시 비행기로 출국(세부 퍼시픽

세부섬의 휴양지 '릴로안'은 어떤 매력이 있나?

세부섬의 휴양지 '릴로안'은 어떤 매력이 있나?

중독...|2013년 2월 5일

'릴로안' 해변은 역시 한국 사람들에게 낯선 이름 중 하나일 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세부 섬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이기 때문이지요. 이 지역이 유명해진 건, 바로 옆에 위치한 '오슬롭'이란 지역 때문입니다. 오슬롭은 얼마 전 EBS 세계 테마기행에 '고래상어의 바다 오슬롭'이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되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고래상어에 대해서는 예전보다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주도에 아쿠아플레넷에 있던 고래상어 '해랑이' 이야기가 한동안 신문을 달궜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로 12~18미터까지 자라는 거대한 물고기이지만 성격이 유순하고 생김새가 독특해서 한번 보면 사랑에 빠지게 되는(?)

다이버들의 천국 시파단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

다이버들의 천국 시파단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

중독...|2012년 7월 24일

시파단.. 참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습니다. 다이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다이버들의 천국이라며 소문으로만 듣던 섬이었습니다. 아주 멀리 있는 곳은 아니었어요. 말레이시아가 그리 먼 나라는 아니니까요. 그러나 말레이시아를 급격히 가깝게 느끼게 만든 건 '에어 아시아'라는 저가 항공이었습니다. 네.. 여행을 많이 다니려다보니 최대한 아낄 수 있는 경비는 아껴야 하는데, 그 중에서 비행기 값이 제일 아깝더라고요 전.보통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수도 콸라룸푸르고 그 위쪽으로 랑카위와 페낭 같은 휴양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 섬쪽에는 코타키나발루가 있지요. 그보다 더 먼 타와우라는 곳이 시파단섬과 가장 가까운 공항입니다. 어쨌거나 시파단으로 가는 여정은 그리 녹녹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어 아시아를 타고 6시

세부에 오픈워터 다이빙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

세부에 오픈워터 다이빙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

Hello_Alice|2012년 7월 4일

세부에 오픈워터 다이빙을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이제 세계 어디 바다에도 들어갈 수 있는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었습니다 :) 급하게 일정을 잡고 출발해서 준비가 미흡하긴 했지만 샵에서 제공해주시는 것들이 많아서 큰 불편없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의 원래 테마는 '휴식' 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빡신 일정에 교육을 받으러 다녀왔네요. 이틀만에 단기 코스로 자격증 취득하고 3일째는 근처 지역 펀다이빙도 하고 3일 내내 바다에 들어갔다왔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방수되는 카메라가 없어서 다이빙 사이사이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것. 해상 레스토랑도 가고 세부지역 밥집도 다녔는데 사진이 없네요. 어려움도 있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어 앞으로 종종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단 체력부터 기르고 다음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