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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습니다.

Hello_Alice|2013년 6월 9일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유행을 탄 모바일 카드게임류에 돈을 쓰다가 문득 '이럴바에야 오프라인에서 하는 쪽이 더 나을 것 같아'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생각보다 엄청 방대한 분야였다는것을 깨닫고 있어요. 예전에 해 보았던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첫 번째 덱은 거의 고민 없이 만들어진 리스트를 받아서 시작해서인지 덱을 짠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도 즐거움도 별로 없었지만 두 번째 덱을 짜려고 보니 카드를 찾을 수록 머리만 복잡해지고 정리된 리스트로 만드는 것은 차일피일 미뤄지고만 있네요.이런 저런 카드를 넣고 싶어서 만들어 둔 저장 노트만 늘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카드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찾아보며 고민하는 과정이 꽤 재미있긴 해요. 아마 오늘도 카드를 찾고 또 찾고 또 찾으며 리스트

세부에 오픈워터 다이빙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

세부에 오픈워터 다이빙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

Hello_Alice|2012년 7월 4일

세부에 오픈워터 다이빙을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이제 세계 어디 바다에도 들어갈 수 있는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었습니다 :) 급하게 일정을 잡고 출발해서 준비가 미흡하긴 했지만 샵에서 제공해주시는 것들이 많아서 큰 불편없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의 원래 테마는 '휴식' 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빡신 일정에 교육을 받으러 다녀왔네요. 이틀만에 단기 코스로 자격증 취득하고 3일째는 근처 지역 펀다이빙도 하고 3일 내내 바다에 들어갔다왔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방수되는 카메라가 없어서 다이빙 사이사이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것. 해상 레스토랑도 가고 세부지역 밥집도 다녔는데 사진이 없네요. 어려움도 있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어 앞으로 종종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단 체력부터 기르고 다음 다이

계획은 즐겁지만 머리 아픈 것.

Hello_Alice|2012년 6월 12일

예상보다 빠르게 여름 휴가를 가게 될 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머리가 딱! 아프네요. 평소 다니던 것과 다른 휴가를 보내려고 생각하니 이렇게 준비할것도 다르고 일정도 다르군요. 그래도 미리미리 생각해서 가는 것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그냥 직면하는것보다 좋을 거라 생각하면 미리 머리 아프고 놀러가서는 기분 좋게 다닐 생각만 하면 또 좋기도 합니다. 라고 써놓고 퇴근 시간이 되어서 이만 총총.

evil is back_서버점검같은으로향수느끼고싶지않아...

evil is back_서버점검같은으로향수느끼고싶지않아...

Hello_Alice|2012년 5월 16일

어제는 5월 15일 디아블로 3 발매일이었지요. 뭔가 다른 날인 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그건 착각입니다(?) 15일 새벽에는 렉도 없고 접속도 잘되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더니 저녁시간대가 되니 아니나 다를까 서버점검크리 작렬. 이어서 16일 새벽까지 서버점검으로 악마를 저지하지 못하였군요. 어째서 새벽 1시 반에 서버점검 같은걸 하는건데... 디지털구매의 경우 게스트패스를 나눌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어서 퇴근하고 싶어...!(?!) 사진은 추억의 '무엇인가' 타임 ... 어떤 영웅을 하고 계신가요...?

2012년 봄 교토 여행의 추억

2012년 봄 교토 여행의 추억

Hello_Alice|2012년 5월 8일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그런지 언제 꽃이 피었는지 언제 봄이 왔는지 모르게 훌쩍 여름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분명히 꽃봉오리를 보고 기뻐하고 꽃이 피어서 햇볕 속에 서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 언제 여름이 되어버린걸까. 그보다 아직 5월 초에 이렇게 더운건 왠지 반칙이라는 느낌. 올 봄에 또 한번의 일본여행을 갔다 왔는데 이젠 교토지역이 익숙하고 편안하더라. 카드를 쓰려고 가져갔다가 결제가 안되서 은행을 찾아해매고 수건같은 소모품에 추가요금을 받는 inn(호텔이 아니다)에 분노했었지만 일상에서 벗어난 그 순간은 여유롭고 관대하고 자유롭더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우산을 받쳐들고 사찰을 한없이 걸어다니고 반짝 갠 날씨를 기뻐하며 사진을 찍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뜰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던 그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