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포스트: 117|아이템:스쿠버다이빙(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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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Dive-11, 캐세드랄(Cathedral)

아닐라오 Dive-11, 캐세드랄(Cathedral)

중독...|2015년 8월 6일

아닐라오에서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 중 하나인 캐세드랄이 마지막 다이빙 스팟이었다. 가장 인상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닷속에 성, 십자가 등 뚜렷한 지표가 있기 때문. 벚나무 같은 느낌의 산호가 있는 것도 이 포인트의 특징. 이제 익숙한 성을 지나.. 십자가상도 한바퀴. 이곳은 물고기가 무서우리만치 많다. 그리고 예전에는 목격하지 못했던 유골함을 이번 기회에 보았다. 처음 케세드랄 포인트를 개척한(?) 분의 유골함이라는데... 십자가상 바로 뒷편 골짜기에 고이 모셔두었다. 무리쉬 아이돌(Moorish idol). 성장하면 역변하는 미드나잇 스내퍼(Midnight Snapper). 니모가 정면으로 째려본다. 안녕?큰 눈이 왠지 섬뜩한 빅아이(bloch's bigeye)들. 면도날 물고기(razorf

아닐라오 Dive-9,10 / Darylaut, Sombrero

아닐라오 Dive-9,10 / Darylaut, Sombrero

중독...|2015년 8월 4일

어마어마하게 안좋은 컨디션으로 대충 끝낸 두깡의 다이빙. 두 곳 모두 예전에 가봤던 곳이라는 게 그나마의 위안. 바다생물을 찾기에 너무 벅차 그냥 바다속 스케치 정도로만 마무리 한 다이빙 기록이다. 먼저 다릴 라웃. 카지노 철골이 가라앉아있는 포인트다. 철골 곳곳에 피어난 산호가 예술. 사이즈가 작아 귀여운 피그미 고비(yellow white striped pygmy goby). 간신히 찰칵! 난파선 등 어두운 철골에 으레 단골처럼 등장하는 뱃피쉬와 카디날 피쉬(Flower cardinalfish) 떼. 그외 화려한 열대어들.. 이대로 끝나면 심심할까봐 등장해준 바다뱀과 파이프 피쉬. 그리고 나는 목격하지 못한 스톤피쉬. 뭘 했는지 모르고 끝나버린... 다릴 라웃 다이빙. _________

The Junk - 안다만 해안의 시밀란을 항해하는 리버보드

The Junk - 안다만 해안의 시밀란을 항해하는 리버보드

Hello... I'm Sean.|2015년 8월 1일

동남아시아의 유명한 다이브 포인트 중 하나인 시밀란에 대해서 소개한다.시밀란은 흔히 섬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정확하게 말한다면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시밀란 섬 설명... 푸켓에서 The Junk라는 리버보드를 타고 약 일주일간 시밀란을 다이브 했는데... The junk라는 배는 일단 독특한 배이다. 다른 수많은 리버보드 보트 중에 이렇게 생긴 보트는 없다. 사실은 중국에서 사용하던 화물선을 개조한 것이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약 1950-60년대까지 화물선으로 항해를 했다고 하던가? 한 번은 외향이나 독특한 느낌으로 타볼만 하지만, 사실은 좀 불편한 배이다.

Ocean Gravity - 프리다이빙

Hello... I'm Sean.|2015년 8월 1일

프리다이빙은 아름답다. 인간의 육체에 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스포츠 중의 하나...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