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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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랍스터> 이런 희한하고 날카로운 상상은 처음

<더 랍스터> 이런 희한하고 날카로운 상상은 처음

'사랑에 관한 가장 기묘한 상상'​이란 부재가 매우 적절한 독창적인 판타지 로맨스 영화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당황스런 첫 장면 그리고 서글프고 우아한 현악 앙상블의 주제 음악이 깔리고 주인공 '데이비드'의 우울하고 어쩐지 안타까운 그러나 처한 상황과 대화들이 심각하지만 너무도 요상하고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이 내리 흘러갔다. ​공통분모가 필수인 완벽한 짝을 못찾으면 동물로 변해야 한다니, 이보다 더 희한한 상상의 세계는 없을 듯 하지만, 어쨌든 이야기는 어이가 없는 기구한 운명의 싱글이 된 사람들의 사연과 다급한 처지를 계속해서 소개한다. ​감정이 배제된 목소리톤으로 또박또박 상황을 설명해주는 내레이션이 마치 소설을 읽어주듯이 흐르고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더 랍스터 - 웃기긴 하지만 주제를 잃지 않는 영화

더 랍스터 - 웃기긴 하지만 주제를 잃지 않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31일

이번주의 가장 독특한 영화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 관해서는 좀 있다가 설명할 테지만 제가 가장 묘하게 생각하는 배우중 하나인 콜린 퍼스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배우가 연기를 못 하는 것은 아닌데, 최근의 영화 판도로 봐서는 매우 좋다고 말 하기 좀 애매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드라마의 경우에도 평가가 갈리는 상황을 겪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요르고스 란티모스에 관해서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공개된 전작은 송곳니 라는 작품이 다인데, 솔직히 해당 작품도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이런 경우로

"더 랍스터" 트레일러 입니다.

"더 랍스터" 트레일러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5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거의 조사를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배우진이 굉장히 빵빵하다는 점과, 감독이 국내에서는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는 최근에 참형사 시즌2에 나온 콜린 파렐과 레이첼 와이즈, 레아 세이두, 벤 위쇼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 다른 배우도 눈에 띄었는데, 존 C. 라일리라고, 주먹왕 랄프에서 랄프 목소리를 했던 배우도 눈에 띄더군요. 일단 저한테는 기대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멋지네요. 실물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요.

콜린 파렐 + 레이첼 와이즈, "더 랍스터" 포스터들입니다.

콜린 파렐 + 레이첼 와이즈, "더 랍스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1일

오랜만에 콜린 파렐이 나오는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좀 묘하긴 한데, 포스터는 정말 멋지게 나왔더군요. 물론 영화가 영화인지라 레아 세이두와 벤 위쇼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