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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래워, 정진영 주연의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하는 도시 "강남 1970"
유하 감독의 신작 "강남 1970"이 오는 15년 1월에 개봉한다.정말 기대작이다!!!! 줄거리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2014)
20014년에 도창훈 감독이 만든 한국산 에로 코미디 영화. 내용은 1887년 고종 24년 조선 시대 때 오동골에서 정체불명의 여자가 한밤중에 젊은 남자들을 보쌈해 물레방앗간으로 끌고가 겁간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과거 시험에 몇 번이나 떨어져 학당의 골칫거리가 된 목원, 류, 학문 등 세 친구가 거기에 휘말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에로 수위는 쌍팔년도 빨간띠 영화 수준이라서 사실 가슴, 엉덩이, 등짝의 신체 일부가 노출되도 그 이상은 거의 없고 붕가붕가 비포 때 분위기를 잔뜩 잡아놓고 메인 과정을 스킵해 애프터로 넘어간다. 거기다 스토리상 남자 보쌈으로 겁간 당하는 설정이 나와서 남자 배우의 신음 소리에만 초점을 맞출 뿐이다. 메인 히로인 향아 역을 맡은 게 배

상속자들 엔딩
같은 드라마를 세번이나 포스팅 하다니. 그럴 만큼 명작이었나 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최근에 이렇게 내내 기분 좋게 즐거워하며 본 드라마도 드물긴 하다. 나왔던 모든 등장인물들 정리하고 작별인사할 시간을 주느라 작품성은 떨어지는 마지막회였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한명 한명 다 챙겨 줘서 좋았다. 이만큼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애정이 가는 드라마도 드무니깐. 그리고 오늘 눈이 안 왔으면 어쩔 뻔했는지, 마지막 씬도 끝까지 풋풋한 게 참 좋았다. 사실 오늘 포스팅 하는 건 마지막씬 포스팅 해 두려고. 이제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을 기다려야지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 ㅋ
상속자들 12회 엔딩
뭐가 이리 아련아련 ㅜㅜ 따라 우는 박신혜는 갑자기 더 애기애기해져서 그게 또 더 아련하고 ㅠㅠ 어제까지 내내 실실 웃으며 보던 드라마를 보며 오늘은 이렇게 질질 울게 될 줄이야. 옛날에 파리의 연인이 한번 청승 모드로 바뀌더니 끝까지 청승이라 데인 적이 있어 살짝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오늘 엔딩은 참 예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