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이들을 추모하면서By Habest Days | 2024년 3월 9일 | 하루 이틀 사이에 토리야마 아키라(鳥山 明), 타라코(TARAKO) 두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번 다 해외 취미인들 연락으로 알게 되었는데 참 그렇고 그런 24시간 동안에 연달아 이런 소식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그렇더군요. 일본 내에서도 이렇게 뉴스가 나올 정도였으니 그만큼 인지도가 넓은 존재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물론 월드 와이드 한 인물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로 바라볼지 다시 한번 돌아보기도 합니다. 조금 있다가 SNS 등을 통해 여러 소식이 오가게 되고 또 다른 의미로 지금 시대에 알아보게 되는 관계를 찾아봅니다. 공식 X 계정에는 한글로 된 버전도 올라와 있지만 일본 사람이었다는 점에.......취미인관심(1)20세기(8)21세기(3)TARAKO(1)인간의사랑(1)토리야마아키라(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