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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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온천여행 (3) 오바마 마을 산책하기

나가사키 온천여행 (3) 오바마 마을 산책하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1월 22일

1. 둘째 날 아침. 전 날 늦게까지 수다를 떨었던 여파로 낑낑거리며 일어났다. 나 : 으어어... 어어... 정신을 못 차리는 내 앞에 상기된 표정의 구청장님(*좀 지겹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도 설명하자면 구청장님은 우리 어머니의 별명일 뿐 구청과는 관계없음)이 파이팅 넘치는 표정으로 외쳤다. 구청장님 : 온천 가자! 나 : 으으... 새벽 6시인데 어째서... 구청장님 : 지금 가야 사람이 없잖아! 또 우리 둘이 전세 내고 탕에 몸을 담그자! 나 : 으으으... 2. 이번엔 노천탕이 아닌 대온천탕으로 향했다. 전 날 프런트에서 듣기로는, 하루 단위로 여탕과 남탕의 위치가 변한다고 했다. 전 날은 여탕이 2층이었지만, 오늘은 여탕이 1층인 것이다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온천마을을 거닐다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온천마을을 거닐다

긴린코 호수..|2015년 5월 5일

온천욕을 즐기고 숙소를 오니 피곤함을 좀 풀렸지만, 배는 배고파서 난리네요. 저녁식사가 불포함이라니.. 나가서 무어라도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옷을 챙겨입고 타키모토앞 온천마을로 나섰습니다.사실 이 동네.. '온천마을은 어떤 느낌일까?' 라는 기대감이 좀 있었어요. 전에 갔었던 유후인과 키노사키 그리고 유노야마온센까지 온천마을을 가면 느껴지는 운치가 사람을 참 기분좋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노보리베츠 온천마을도 분명히 비슷한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휑~~~ 일단 마을이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게가 없었구요. 그날따라 라멘은 진짜 먹기 싫었는데.. 여기 라멘집만 한 3개 본것 같아요(그나마 같은 종목 가게로 3개면 많은거였어요) 그래서 별수없이 간 곳은 술과 밥종류도 같이 팔았던 한

(2) 나홀로 패키지 투어- 날아가자 북해도

(2) 나홀로 패키지 투어- 날아가자 북해도

天體觀測|2013년 12월 20일

[찍힌 건 대한항공 이지만 현실은 진에어] 아침부터 버스타는 곳을 잘 몰라 대판 엄마랑 싸울뻔하긴 했지만 ... 무사히 공항 리무진을 타고 도착! 집합 시간은 6시 45분이었는데 실제로 보딩 시간은 9시 5분, 왜 차이가 나냐 물어 보았더니 수화물 접수, 출국심사 등등을 합치면 굉장히 빠듯하다고 가이드 분이 설명해 주셨다 국내 3대 여행사(모두투어,하나투어,롯데투어)는 7번 게이트 중앙엘리베이터 부근에 가면 집합 장소가 있는데단체 여행 이외에도 단체 예약 시 티켓팅을 대행해주나보다 아무튼 표를 받은 후 수화물을 부치고 입국심사 이후 면세점 쇼핑에 돌입하게 되는데인터넷면세점 수령 창구가 4층에 있어 어디로 올라가는지 헤메다가 겨우 에스컬레이터를 찾아 갔었던 기억이 ㅠ,ㅠ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연락을

(1) 나홀로 패키지 투어- 계획 계획!

天體觀測|2013년 12월 20일

갑자기 여행을 가게 된 계기는 역시 엄마였다 어느 날 부터 유심히 통장을 정리해보고는 "돈 미리 빼줄테니 여행 다녀와 당장" 이라고 엄포를 놓으셨고회사에서 마침 "직원 복지를 위해 연차를 적극적으로 사용 권장라 했지만 사실 비용절감 이겠지!"이라는 상황이 겹치고관절이 나간 이후로 마침내 여행이 결정되었다! 고려했던 것들 1. 가격2. 관광 코스3. 먹을거 였는데 막상 국내는 온천 낀 호텔들도 비쌌고 식사 찾기도 귀찮아지려던 참에 들어왔던 상품"북해도 3박 4일 료칸체험 북해도 3박4일" 패키지 상품!!그렇게 나는 나 홀로 단체패키지 여행에 등록하는 용자(?)가 되었습니다 당시 계약했던 상품은 이거 혼자 가는 패키지의 단점 1. 추가 요금이 붙었다 - 같이 가는 것보다 싱글룸을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