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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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posts![[MOVIE]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Tokyo Gadfathers)/2003](https://img.zoomtrend.com/2016/05/10/e0113700_57315d5123260.jpg)
[MOVIE]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Tokyo Gadfathers)/2003
오오오 정말 오랜만에 제 마음에 쏙 드는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아요!위트있고! 결말까지 훈훈한 영화에요! 그동안 봤던 외쿡의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한 영화들이 대부분이었죠.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사이드아웃이나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등~주제가 아니라 보는 연령대 자체를 어린이들이 보기 좋아하는 스토리와 작화로 만들어냈죠. 하지만 일본은 워낙 남녀노소 모두 애니메이션을 보기때문에(당연히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거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작화의 차이가 많지용.저는 3D만화보다는 개성있는 그림체의 캐릭터와 리얼한 배경인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ㅎㅎ 그중에서 이 애니메이션!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영화네요! 감독은 곤 사토시어디서 많이 들어

일본의 거대한 문화적 그릇 – 애니메이션 ‘파이팅! 대운동회’로 본 당시 일본과 세계 정세
일본 사람들은 예로부터 문화를 중시했다. 섬나라의 특성 상 주변 문물을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타 문화에 대해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였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왕인, 아직기 등을 통해 백제의 우수한 문명을 전수받아 아스카 문화를 발전시켰고, 근대에 이르러서는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여 서양 문물을 전격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근대화를 이루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일본은 받아들인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문화 콘텐츠 생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의 노동의 대가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일본에서는 각종 문화들이 융성할 수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애니메이션이다. 원령공주, 무한의 리바이어스 등 불세출의 애니를 만들어낸 일본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세

일본을 다녀와서...
비밀은 아닌 이야기...(172)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거래가 있는 일본 판권사들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 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전반에 걸친 위기의식이 작년에 비해 더욱 커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위기는 예상되었고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현지에서 현업에 종사 중인 이들로부터 직접 전해 듣게 되니 아무래도 느낌이 더욱 강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라면 일본에 대한 부러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큰 강력한 내수 시장의 존재를 가장 부러워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주류로 인정받는 문화와 팬들의 충성심이 그 대상일 것입니다. 그렇게 시장

거대 로봇과 괴수의 꿈의 대결을 그린 '퍼시픽 림'
어렸을 적 일본이 제작한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과 괴수물을 즐겨봤던 지금의 중장년층 남성이라면, '마징가 Z'와 '고질라'가 인류를 사이에 두고 맞짱 뜨는 모습을 한 번쯤은 머릿속에 그려봤을 것이다. 11일 개봉될 '퍼시픽 림'은 바로 이같은 '꿈의 대결'을 그린다. 당연히 황당하겠거니 미리 속단하기 쉽겠지만, 웬걸! 눈 앞에서 펼쳐지는 로봇과 괴물의 말 그대로 이종(異種) 격투기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가까운 미래,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태평양 심해속 구멍을 통해 나타난 카이주란 이름의 외계 괴물들이 인류를 위협한다. 전 세계 각국은 힘을 모아 카이주에 맞설 초대형 로봇 예거를 제작해 근근히 버틴다.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전투 도중 형을 잃고 전장을 떠난 롤리(찰리 헌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