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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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느긋한 한 밤 해운대와 광안리

느긋느긋한 한 밤 해운대와 광안리

사실 부산에 살면서 해운대 갈 일이 참 없었더랬지요. 지금은 고향 떠난지 5년이 넘어가니까 고향의 바다 냄새가 참 그립죠... 작년에 찍은 해운대와 광안리 사진들이 여기저기 방치되어 있길래 하나로 모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작년 9월인가에... 부모님이랑 같이 갔다 왔었더랬지요. 아마 추석때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광안리에서는 방파제 위에 앉아서 광안대교 바라보기 좋습니다. 예전에는 방파제 위에서 친구들이랑 둘러 앉아서 소주 한잔 걸치면서 느긋하게 앉아 먹었는데... 그 땐 사람도 별로 없고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광안리 회센터 앞은 밤 늦게 소주 한잔에 회 한점 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광안리 방파제 뒤쪽에도 회를 썰어파는 포장마차

부산 여행 : 광안리 아침바다, 해운대 씨티카드 전용 비치_150726

부산 여행 : 광안리 아침바다, 해운대 씨티카드 전용 비치_150726

자제심은 품절♡|2015년 8월 2일

광안리 쪽엔 통창으로 되어 있는 카페가 많다고 하자, 아침을 꼭 거기서 먹자고 하는 친구. 어차피 숙소는 아침도 안 나오고 하니 가기로 결정.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택시 탔다. 5천원 나옴.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아침이라 이작 사람이 별로 없다. 여기선 잘 안 보이지만 저 끝으로 가면 재밌는 구조물도 있고. 해운대에 비해서 작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까 걸어보니까 여기도 꽤 넓더라. 다음엔 광안리로 놀러올까... 이 광경은 스타벅스 2층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조금 걷다가 다른 카페 찾기 귀찮아서 그냥 무난한 별다방 들어옴. 아침에 일찍 여는 카페 찾기가 쉬운게 아니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별다방 아메리카

이번엔 부산을 좀 제대로 돌아다녔습니다.

이번엔 부산을 좀 제대로 돌아다녔습니다.

매번 서면 - 경성부경대 - 센텀시테만 오락가락 했습니다만...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있고 해서 이번엔 조금 방향선회.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위의 저건 해운대. 야경이 굉장히 멋지네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여기는 송정. 외지인들은 해운대에 잘 가고 현지인들은 송정에 더 간다더군요. 바다에 빠져죽을 뻔한 사람이 밤바다에서 모래사장을 거닐며 물소리를 듣는 중 (...) 삐까뻔쩍 하네요. 사람이 없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번엔 광안대교 아래입니다! 멋지네요. 마침 바다에 떠 있는 배 한척이 신나게 불꽃놀이 중이었습니다. 파나파나요☆ 밤바다에 데뷔한 카요칭이다냐 어제의 행복 그라피티(...) 이후 그대로 따라와서 죄다 카요칭인겁니다. 어쨌건...바다를 봐서 기분이

지난 #여행 해운대 그랜드호텔 오션뷰 haeundae grand hotel

지난 #여행 해운대 그랜드호텔 오션뷰 haeundae grand hotel

Jju's 시캐포|2015년 1월 12일

나 이번주는 백조. 다음주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쁠 예정이므로 이 여유, 마음껏 누려주도록 하겠다! 역시 등 따땃해지고 손에 놀고 있으니 머리속은 온통 여행 생각뿐. 특히 부산! 부산가고 싶다. 내 고향... 언제나 가고 싶은 도시. 역시 시작은 구도 따위 가볍게 무시하면서도 부산역을 찍어 남기고 싶었던 당시 내 마음을 시작으로 달려달려~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로 16,000원 돈 나오는거 여행가서 처음 알았음. 부산 살 땐 해운대 걸어서 다녔는데.... 볼때마다 살고 싶은 해운대 아이파크. 밤늦게 도착해서 혼자 큰 짐 이고 지고 피곤했던지라. 그랜드 호텔 지하에 있다는 클럽도- 미루고 저녁도 굶고 정신없이 잠만 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