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 해운대 그랜드호텔 오션뷰 haeundae grand hotel
By Jju's 시캐포 | 2015년 1월 12일 |
나 이번주는 백조. 다음주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쁠 예정이므로 이 여유, 마음껏 누려주도록 하겠다! 역시 등 따땃해지고 손에 놀고 있으니 머리속은 온통 여행 생각뿐. 특히 부산! 부산가고 싶다. 내 고향... 언제나 가고 싶은 도시. 역시 시작은 구도 따위 가볍게 무시하면서도 부산역을 찍어 남기고 싶었던 당시 내 마음을 시작으로 달려달려~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로 16,000원 돈 나오는거 여행가서 처음 알았음. 부산 살 땐 해운대 걸어서 다녔는데.... 볼때마다 살고 싶은 해운대 아이파크. 밤늦게 도착해서 혼자 큰 짐 이고 지고 피곤했던지라. 그랜드 호텔 지하에 있다는 클럽도- 미루고 저녁도 굶고 정신없이 잠만 잠. 그리고
부산 해운대 조망 호텔 “씨클라우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2일 |
삼정 더 파크 동물원 야간 개장 다녀오기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18년 8월 13일 |
여름 휴가 때 잠깐 바닷가를 다녀왔다. 물놀이 좋아하니까 바다 좋아할 줄 알았는데 행운이는 쉴 새 없이 파도 치는 것이 싫었는지 바다에서 대성통곡만 하고 모래 싫어, 바다 싫어만 외쳐서 3시간도 안 되어서 바다에서 철수를 해야만 했다.(바다 간다고 수영복 사고 튜브 사고 파라솔 대여까지...아 속상했다.) 암튼 그거 말고는 덥기도 하고 바빠서 어딜 못 데리고 가서 마음에 걸렸는데 우연히 삼정 더 파크 야간 개장 소식을 들었다. 너무 더우니까 동물원 야간 개장을 8월말까지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사실 밤에 움직이는 것이 편하기도 했다. 어린이 대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삼정 더 파크를 갔다. 5시 입장에 맞춰 가려고 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부산시내 부모들이 다 여기 오나 싶을 정도였다. 유모차
부산 영도 카페 독특한 모모스커피 바다뷰와 항구뷰
By soltmon salon | 2022년 5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