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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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모래사장의 비둘기 vs. 갈매기

광안리 모래사장의 비둘기 vs. 갈매기

貧乏自慢|2014년 2월 3일

일단 사진은 남천동 방파제 끝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변. 갈매기들이 좀 있으니 바다 같네. '비둘기 동영상 = 오우삼 감독'인데, 나도 슬로모션으로 찍어봤다, 비둘기. 광안리 모래사장의 비둘기 떼 동영상. 갈매기보다 비둘기가 더 많다. 비둘기가 왕창 모여 있으면 토사물이라도 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지지만... * 모바일에서 안 보일 때를 대비한 링크 : 그래도 해변가인데, 비둘기가 더 많이 보이는 동영상만 올리면... 이번엔 먼저 동영상에 이어 갈매기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봤다. 그래도 갈매기들이 이렇게 날아가니 바닷가답지. * 모바일에서 안 보일 때를 대비한 링크 사실 아이폰 5S 카메라 기능 중 '슬로모션'을 테스트해 본 건데, 슬로모션으로 찍은 동영

대한민국 불꽃축제

대한민국 불꽃축제

어쩌다보니 올해는 서울과 부산에서 하는 모든 불꽃축제를 가보게 되었었네요 위가 여의도, 아래 사진이 광안리입니다. 여의도는 가능한 매년 갔었고, 부산은 올해 처음이었네요 두 장소 모두 불꽃이 멋졌고, 특히 부산은 고생하면서 가서 본 보람도 있었네요 그래도 관람의 편의성이나, 불꽃 자체의 화려함은 부산이 조금 더 나았던 듯 부산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관람이 가능해서, 평평한 해번가라는 장점 덕분에 어디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도 모든 위치에서 쏘아올리는 불꽃 관람이 가능했지만 여의도는 워낙 넓기도 하고, 언덕 등의 요소로 모든 불꽃을 보기 위한 장소가 좀 한정되어 있거든요 게다가 뭔가 마에 씌인건지 여의도에서 불꽃을 볼려고 하면 꼭 불편한 자세로 보던 적이 많았고요 사람들이 하도 몰려서 불편한 자리라

2nd day of Bristol

2nd day of Bristol

어떤 냄새를 맡으면 특정한 기억이 연상되듯이, 어떤 이미지들은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되어진다. 각기 다른 풍경이지만 그 속에 있었던 나의 풍경은 비슷했 경우. 풍경의 안과 밖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된 풍경(들)의 느낌. 저녁 8시쯤, 맥주를 텀블러에 담아다가 더담다운 Durdham Down 벤치에 나가 앉아 있었다. 새로움과 격정에 정신이 없다고 고민을 토로하는 누군가에게 언젠가 주저앉은 일상에 근육을 붙이라, 일상을 복원하라고 충고했는데, 내가 그렇게 해야 할 차례다. 내일 저녁부터 더담다운 한 바퀴를 뛰어서 돌아야겠다. 참 크다.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A Whiter Shade of Pale|2013년 1월 28일

오늘의 베스트샷!! - 광안리 입구에서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버려졌던 자전거 스카이워커(알톤 2008년형, 시보레, 접이식, 미니벨로)를 다시 찾은 이후, 미친듯이 요녀석만 타는 것 같다. 다들 이 엄동설한에 왠 자전거냐 라고 하지만, 그렇다. 2013년도 새해가 시작되면서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여튼, 오늘 저녀석을 출퇴근으로만 이용하기엔 아쉬운감이 있어, 저녀석을 타고 자전거도로 여행을 가기로한다. 집이, 금정구이고 회사가 해운대 센텀 쪽이라 오늘 다녀온 저길 또한 나의 출퇴근 길일 뿐... 하지만, 회사를 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과 달리.... 귀에는 두꺼운 낡은 헤드셋(하아, ㅠㅠ 요녀석도 운명하기 직전이구나 오디오테크니카 프로 700)